<사진=SPOTV>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22일(토) 잠실 등 3개 경기장에서 ‘2018 K리그2(챌린지)’ 일정으로 3개의 축구경기가 열린다.

14시 탄천 종합경기장에서 성남과 안산의 경기가 열리며, 중계채널은 SPOTV와 아프리카TV다. 15시 잠실경기장에서 서울E와 부천이 경기를 펼치며, 중계채널은 아프리카TV다. 19시 부산 구덕경기장에서 부산과 아산이 경기를 펼치며, 중계채널은 아프리카TV다.

‘2018 K리그2(챌린지)’ 구단순위로 1순위는 성남FC(14승 9무 5패), 2순위는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14승 9무 5패), 3순위는 부산 아이파크(10승 12무 6패), 4순위는 대전 시티즌(12승 6무 10패), 5순위는 광주 FC(8승 12무 8패), 6순위는 수원 FC(11승 3무 14패), 7순위는 부천 FC 1995(9승 5무 14패), 8순위는 안산 그리너스(9승 5무 14패), 9순위는 FC 안양(8승 7무 13패), 10순위는 서울 이랜드(8승 6무 14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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