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승진 기자] “중국어 입문자, 중국어 번역 및 회화에 능통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자유롭게 중국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꿀팁 정보를 공개한다.”

오는 9월 4일(화)부터 11월 30일(금)까지 3개월 간 한국강사신문(용산구 청파동)에서 중국어 입문 생활회화 ‘제2회 중국어 첫걸음 강좌 : 중국어로 내 몸값 올리기 프로젝트’가 개최된다.

이번 과정은 정헌희 중국어 강사가 대한민국 50만 독자들이 인정한 중국어 입문 교재의 결정판 『가장 쉬운 중국어 첫걸음의 모든 것(동양북스)』을 교재로 활용해 진행하는 중국어 입문 생활회화 ‘제2회 중국어 첫걸음 강좌 : 중국어로 내 몸값 올리기 프로젝트’다.

이번 ‘제2회 중국어 첫걸음 강좌’는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 중국어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 중국어 번역 업무를 하고 싶은 사람, 중국어 회화를 배우고 싶은 사람, 자유롭게 중국 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중국어 회화의 연습기회를 제공한다.

중국어 입문 생활회화 ‘제2회 중국어 첫걸음 강좌 : 중국어로 내 몸값 올리기 프로젝트’는 급부상하는 중국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여, 꾸준한 중국어 학습의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어 입문 생활회화 ‘제2회 중국어 첫걸음 강좌 : 중국어로 내 몸값 올리기 프로젝트’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 1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총 3개월(24회)이다. 본 강의를 통해 중국어 발음, 기초 생활 회화를 배운다.

중국어 입문 생활회화 ‘제2회 중국어 첫걸음 강좌 : 중국어로 내 몸값 올리기 프로젝트’ 1~4주차는 중국어 발음과 성조, 인사하기, 의문사 배우기, 이름 묻기, 나이 묻기를 배운다. 5~8주차는 직업 묻기, 시간 묻기, 동작의 진행을 배운다. 9~12주차는 날씨 묻기, 가격 묻기, 가격 흥정하기를 배운다. 세부적으로 중국어 입문 생활회화 ‘제2회 중국어 첫걸음 강좌 : 중국어로 내 몸값 올리기 프로젝트’는 중국어 패턴회화, 새로 나온 단어, 보충 생활회화, 기초 어법을 다룬다.

 정헌희 중국어 강사는 “매년 상해를 갈 때마다 느끼지만, 중국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새로운 경쟁의 시대에 중국시장을 무대로 꿈을 꾸는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중국어로 경쟁력을 가지고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하기를 바랍니다.”라며 중국어 입문 생활회화 ‘제2회 중국어 첫걸음 강좌 : 중국어로 내 몸값 올리기 프로젝트’ 개설의 취지를 밝혔다.

중국어 입문 생활회화 ‘제1회 중국어 첫걸음 강좌 : 중국어로 내 몸값 올리기 프로젝트’에 참석 중인 권 수강생은 “정헌희 강사의 중국어 수업은 첫째, 반복 학습을 많이 해 이해하기 쉽습니다. 둘째, 소수정예의 수업으로 1:1의 교육이 가능합니다. 셋째, 중국어의 수업뿐만 아니라 중국문화에 대해 소통함으로써 중국의 이해도를 높게 합니다.”라고 말했다.

중국어 입문 생활회화 ‘제2회 중국어 첫걸음 강좌 : 중국어로 내 몸값 올리기 프로젝트’ 교육장소는 한국강사신문(4호선 숙대입구역 또는 1호선 남영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다. 수강인원은 최대 6명이다.

중국어 입문 생활회화 ‘제2회 중국어 첫걸음 강좌 : 중국어로 내 몸값 올리기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헌희 중국어 강사(02-707-2210/ 010-3178-0827)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헌희 중국어 강사는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정주 및 상해에서 어학연수를 했다. 김형환 교수의 창업경영 중국세미나에서 원어시사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상해비즈니스 캠프 보조 진행으로 매년 상해를 방문하여 중국의 변화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