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멋진 여름휴가를 한강공원에서 보내자!”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도심 속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멋진 추억을 만들자!”

오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잠실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양화한강공원, 잠실대교 남단에서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수상 레포츠·물놀이 편)가 열린다.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수상 레포츠·물놀이 편)의 즐거운 프로그램 중 여름을 책임질 수상레포츠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한강몽땅 종이배경주대회>는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잠실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내손으로 직접 종이배를 만들어 한강을 건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강자전거한바퀴>는 8월 15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안전속도를 준수하며 한강변을 달리는 비경쟁 라이딩 대회로 열린다.

<한강수상놀이터>는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인근 수상에서 열린다. 카누, 튜브스터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가 한 곳에 모인 물 위의 놀이터가 꾸며진다.

<한강크로스스위밍챌린지>는 8월 19일(우천시 9월9일) 잠실대교 남단 수중보 인근에서 3,000명이 수영으로 한강을 건너는 수영대회다.

<한강줄배타기>는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양화한강공원 선유도 보행교에서 열린다. 선조들이 즐기던 뱃놀이 체험으로, 내손으로 직접 줄을 당겨 한강을 건너는 줄배체험을 할 수 있다.

<한강패들보트(sup)체험>은 7월 20일부터 8월 1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초보자도 하루 만에 마스터가 가능해 인기 만점인 패들보드 체험 축제다.

이외에도 수많은 즐거운 프로그램이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수상 레포츠·물놀이 편)에서 다양하게 열린다. 도심 속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 줄 서울 대표 여름축제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수상 레포츠·물놀이 편)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수상 레포츠·물놀이 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몽땅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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