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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제11기 귀농‧귀촌 교육 입교식 개최

기사승인 2020.08.01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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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인천농업기술센터>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준상)는 7월 28일 교육생 90명(2개 반 각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귀농·귀촌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귀농‧귀촌 교육은 2010년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1,034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은퇴 후 제2의 삶을 찾는 베이비부머 세대와 새로이 농업으로의 창업을 꿈꾸는 청년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나날이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교육이다.

2017년 ~ 2019년 수료생 209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현황을 자체 조사한 결과 귀농·귀촌 정착인원은 71명(34%)이며, 그중 인천광역시 내로 귀농·귀촌한 인원은 29명(34%)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청도, 경기도 순이었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행복한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실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촌·귀농(歸村·歸農)은 도시에 사는 사람이 농촌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것인데, 농촌지역에서 살지만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면 귀촌, 농촌지역에 살면서 농업에 종사하면 귀농으로 정의한다.

도시에서 생활을 하는 사람이 기존 직장과 주거지를 정리하고 농촌으로 이주하는 것인데, 단순히 농촌으로 이주하여 생활을 하면 귀촌으로 규정하고 농촌에 살면서 농업에 종사하면 귀농으로 정의 내린다.

우리나라의 귀촌·귀농은 도시에 살다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노후를 보내기 위해 낙향하는 등 과거에도 부준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었는데, 2010년대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의 6차 산업화 정책과 귀농·귀촌 지원정책 등을 통해 크게 활성화되었다. 2017년 기준 농촌 지역에 귀농·귀촌한 인구는 51만 명이 넘어서고 있다. 다만 귀농·귀촌을 하였다가 적응에 실패하여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지원 정책들이 도입되고 있다.

※ 참고자료 : 귀촌·귀농(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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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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