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54

드레스업 말고 드레스다운, 두꺼운 파데·프라이머 대신 BB크림으로 톤업하세요

기사승인 2020.08.01  09:00:00

공유
default_news_ad1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남자는 연미복에다 여자는 이브닝드레스로 옷차림을 깨끗이 하고, 찬란히 하며…" 1880년대 조선인 최초로 미국 유학을 다녀온 개화 사상가 유길준은 서양 무도회의 의상을 이렇게 표현했다. 오늘날 파티룩은 연미복이나 드레스로 제한되지 않는다. 옷을 격식에 맞춰 갖춰 입는 '드레스 업'이 정석으로 통했지만 그보다 편하고 자연스러운 '드레스 다운'이 주목받는다.

작정한 듯 꾸민 티를 내는 것이 패셔너블하지 않다고 여기는 분위기가 자리를 잡았다. 클러치나 하이힐처럼 비일상적인 패션 아이템보다는 티셔츠나 재킷, 부츠처럼 평소 늘 입고 신고 다니는 일상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멋을 낸 이들이 주목받는다. 꼭 무슨 날이어서 유난히 차려입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하던 차림 그대로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살리는 것이 핵심이다. 특별한 날 나름대로 변신해보겠다는 욕심이 어색한 패션을 만든다.

평소처럼 재킷을 입되 이너로 살짝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입거나, 어깨까지 늘어지는 이어링을 하나 더하는 것처럼 작은 변화를 주는 편이 한층 편안하고 멋스럽다. 힘들이지 않을 듯 세련된 '에포트리스 시크(effortless chic)'가 대세다. 스타일 전문가들은 "연예인조차 오버하는 패션을 부담스러워할 정도"라며 공식 석상에서도 옷에 힘을 주면 헤어는 자연스럽게 연출한다든지 청바지처럼 캐주얼한 룩으로 힘을 빼고 스카프와 하이힐을 더해 포인트만 주는 식으로 가볍게 연출한다.

당연히 입을 것 같은 아이템이나, 서로 어울리는 아이템만으로 조합한 룩은 재미없기 마련이다. 가벼운 아이템으로 오히려 힘을 빼서 신선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머메이드 라인의 치마에 블라우스를 더하면 개성이 살지 않지만, 치마와 거친 질감의 오버 사이즈 니트, 캐주얼한 굵은 팔찌를 더하면 멋스럽다. 하나쯤 있는 검정 기본 원피스에 하이힐이나 부츠를 신은 뒤 캐주얼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더하는 것도 드레스다운 요령이다.

드레스다운에는 가벼운 피부 표현이 어울린다.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과 톤업 기능을 담은 BB크림이 인기다. 얼굴 기미 없애는 방법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미백크림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잡티 커버를 위해 두껍게 덧바르지 않아도 커버력 좋은 모공 프라이머나 촉촉한 파운데이션 등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시중의 드럭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제품이 다양한데 무엇보다 자신의 피부톤과 맞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찾기를 추천한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커버론이 선보이는 'COVERON 톤 업 BB크림'은 피부 진정 효과와 자외선 차단 지수 SPF38 PA+++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하는 톤업크림이다. 부드러운 텍스처가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 프라이머 없이 하나만 가볍게 바르는 커버력 좋은 BB크림으로 꼽힌다. 

또한 '커버론 톤 업 BB크림'은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과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 밀착력이 좋고 과도한 피지를 케어해 남자, 여자 모두 쓸 수 있다. 밝은 피부톤은 '라이트 베이지'(21호), 중간 피부톤은 '딥베이지'(23호)를 선택하면 된다.

메이크업 전문가는 "물광 메이크업처럼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트렌드인 만큼 자신에게 딱 맞는 톤을 찾지 못하면 피부 표현이 어색해지기 쉽다"면서 "기미와 잡티, 입 주변 색소 침착은 피부톤을 칙칙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자신의 피부 유형과 톤에 맞는 수분 프라이머와 파운데이션을 적절히 활용하면 되지만 메이크업이 익숙하지 않다면 '커버론 톤 업 BB크림'처럼 스킨 케어와 메이크업을 한 번에 돕는 메이크업 베이스가 활용도가 좋다"고 전했다.

ad56

장한별 기자 cstarcs@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ad45
default_main_ad3
ad34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4
set_P1
default_side_ad3
ad44
ad5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