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54

[신간소개] 인종차별에 맞선 한인 고교생 브라이언 전의 『I am The Brian』

기사승인 2020.07.28  10:10:39

공유
default_news_ad1

- 고든 존슨 주 하원의원 등 미국 주류 정치인들의 추천

희망과 도전으로 세상을 바꾼 고등학생,
인종차별과 약자에 대한 편견에 맞선 놀라운 삶을 이야기하다!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미국에서 아시안 청소년 단체를 만들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18살 고등학생 브라이언 전의 이야기를 담은 『I am The Brian(도서출판 생각나눔, 2020. 7. 15.)』이 출간됐다.

저자가 9학년(한국 중3) 때 인근 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I hate Korean.”이라고 말한 인종차별 사건이 일어났다. 이후 1,500명의 서명을 들고 교육청을 찾아간 일부터 아시안 청소년 단체를 만들기까지의 2년여 과정들을 이 책에 담았다. 길 가다 행인을 살린 일, 레슬링을 하는 저자가 유일한 남자 치어리더가 된 사연, 어린 시절부터 성장 과정 등 개인적인 일화들도 소개한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꿈이 없다고 하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I am the brian』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찾기보다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또한, 미 주류 정치인들이 추천사를 써줄 만큼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이 학생의 삶을 통해 제외 동포들의 삶과 정체성, 한국에서 자란 청소년들과 미국 2세 한인들 모두에게 자기 정체성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브라이언은 아시안 청소년 협의회를 만들었고, 저는 발대식 날 다시 그와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브라이언이 몇 년째 계속하고 있는 반인종차별을 위한 싸움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브라이언이 살아가며 더욱더 대단한 일들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 전에 자서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아마 브라이언이 해내는 더 대단한 업적들 때문에 수없이 수정되고 고쳐져야 할 것입니다. 제가 그의 삶의 여정에 작은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고든 존슨 주 하원의원 추천사 中

“역사가 늘 보여주듯, 참여하는 사람이 법을 만듭니다. 브라이언과 AAYC 멤버들은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정치적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이런 정치적인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저희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자가 격리 중이며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AAYC는 아시안을 향한 증오 범죄를 예방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하며, 최전방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도 의료 용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영감을 얻고 브라이언을 본받아, 정치적으로 목소리가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대변하는 일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마크 지나 시장 추천사 中

“3년 동안 브라이언을 지켜보며 젖살이 통통하기만 했던 어린 녀석의 추진력과 행보가 교육자인 나에게 항상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확고한 정체성과 사회의식을 많은 부모와 한인 2세들이,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신해 애국하고 있는 이 학생의 이야기를 우리는 모두 알아야 한다. 브라이언의 책은 우리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원혜경 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 교장 추천사 中

저자 브라이언 전은 최고 공립학교인 Tenafly 초‧중학교 졸업 후 매그넷스쿨인 Bergen County Technical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학교에서 일어난 인종차별 사건 이후 한인과 아시아 차세대 단체를 만들어 미국 주류 사회의 아시안에 대한 편견과 아시안들의 소극적인 의식을 개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방 상원의원, 주 상원의원, 하원의원, 시장으로부터 다수의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도서출판 생각나눔(대표 이기성)은 "작은 생각이 큰 변화를 이룬다"라는 가치를 추구한다. 누구라도 자신의 생각을 쉽게 책으로 만들어 여러 사람과 나누고, 그래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일구려는 가치로 책을 만드는 생각나눔의 정신을 담았다. 생각나눔은 베스트셀러보다는 한 사람이라도 감동하는 책을 만든다. 생각나눔은 유명 작가보다는 한 사람의 다른 생각을 소중히 한다. 생각나눔은 기교 부린 유려한 글보다는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한 줄의 글을 반긴다.

ad56

김장욱 기자 together@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ad45
default_main_ad3
ad34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4
set_P1
default_side_ad3
ad44
ad5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