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민아미 기자] 양평 양수리에 위치한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에서 여름을 맞아 연꽃문화제를 개최한다. 6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아침 7시부터 밤 10시 야간개장으로 다양한 전시 및 교육 문화행사로 손님을 맞이한다. 세미원의 6만 2천 평 야외정원에는 홍련, 백련, 페리기념연꽃이 가득 피어 아름다운 풍경과 기분 좋은 연향으로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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