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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건축 ‘건축은 모두의 기쁨’ 공동건축학교 교장 김광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강연

기사승인 2020.06.25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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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2020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사진출처=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되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유익한 인문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은 ‘도시의 재발견-건축, 도시재생, 지속가능’ 주제로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오는 7월 8일부터 운영한다.

7월 1차 ‘도시와 건축’, 8월 2차 ‘건축과 도시재생’, 9월~10월 3차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로 총 3차에 걸쳐 10회 강연을 진행하고, 3회는 서울과 인천지역의 건축 도시재생 답사를 진행한다.

강연자로는 공동건축학교 교장,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한국건축가협회 건축교육원장인 김광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7월 8일 ‘건축은 모두의 기쁨’ 7월 15일 ‘시간을 이어가는 건축’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광현 서울대 명예교수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공부했고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까지 42년간 서울시립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건축의 공동성 (共同性, commonness) 에 기초한 건축의장과 건축 이론을 가르치고 연구했다.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대한건축학회 부회장, 한국건축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젊은 건축가들을 가르치는 공동건축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한국건축가협회상, 대한건축학회상, 가톨릭미 술상 본상,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대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에 <시사저널>이 조사한 건축 부문의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서울대학교 ‘훌륭한 공대 교수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한국의 주택-토지에 새겨진 주거》, 《건축 이전의 건축, 공동성》, 《건축 강의(전10권)》 등이 있다. 역서로는 《건축형태의 원리》, 《루이스 칸: 학생과의 대화》, 《건축의장 강의》 등이 있다.

이후 강연은 윤동주문학관으로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한 이소진 건축가, 전주 팔복예술공장 총괄 디렉터이자 인천아트플랫폼을 설계한 황순우 건축가, MBC 러브하우스 초대건축가, JTBC 내집이 나타났다 초대 건축가로 잘 알려진 양진석 건축가 등 건축가 및 건축학과 교수까지 8명의 강사가 참여하며 조한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와 황순우 건축가가 건축 도시재생 답사를 이끌 계획이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구산동도서관마을 홈페이지(http://www.gsvlib.or.kr/), 전화(02-357-0100),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휴관 중에는 온라인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구산동도서관마을 문화정책팀 (02-357-8749)으로 하면 된다.

<사진출처=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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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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