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OCN>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6일(토) 22시 30분부터 7일(일) 7시 30분까지 OCN Thrills에서 미국드라마 'X파일 시즌11' 1~10회가 연속 방송된다.

'X파일 시즌11'은 2018년 1월 3일부터 3월 21일까지 미국 FOX에서 방송된 10부작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FBI 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등장인물은 폭스 멀더(데이비드 듀코브니), 다나 스컬리(질리언 앤더슨), 월터 스키너(미치 필레기), 스모킹맨(윌리엄 B. 데이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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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에서 소개하는 드라마 'X파일 시즌11' 속으로 들어가 보자.

돌아온 멀더와 스컬리! 이제 모든 미스터리가 끝난다. 25년 대서사시를 마무리 짓는 대망의 피날레. 전 세계를 뒤흔든 전설적인 SF시리즈의 귀환. 외계인, 전염병, 인류 멸망 프로젝트 그리고 다시 등장한 숙적 스모킹맨. 지금 인류의 운명을 건 마지막 미스터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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