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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지전> “오늘 빼앗기면 내일 빼앗는다! 신하균·고수·이제훈·고창석·이다윗 주연”

기사승인 2020.06.06  16: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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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1년 7월 20일 개봉된 장훈 감독, 신하균, 고수, 이제훈, 류승수, 고창석, 이다윗, 류승룡, 김옥빈 주연의 <고지전>은 네티즌 평점 8.66, 누적관객수 2,945,151명을 기록한 133분 분량의 전쟁영화다.

이 영화는 14회 우디네 극동영화제(관객상), 1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기술상(미술부문)), 32회 청룡영화상(촬영상, 미술상, 인기스타상), 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신인남우상) 등에서 수상했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고지전> 속으로 들어가 보자.

“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

1953년 2월,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적과의 내통과 관련되어 있음을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신하균)에게 동부전선으로 가 조사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애록고지로 향한 은표는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고수)을 만나게 된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유약한 학생이었던 ‘수혁’은 2년 사이에 이등병에서 중위로 특진해 악어중대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 있고, 그가 함께하는 악어중대는 명성과 달리 춥다고 북한 군복을 덧입는 모습을 보이고 갓 스무살이 된 어린 청년이 대위로 부대를 이끄는 등 뭔가 미심쩍다. 살아 돌아온 친구, 의심스러운 악어중대.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은표는 오직 병사들의 목숨으로만 지켜낼 수 있는 최후의 격전지 애록고지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영화 <고지전>은 전쟁의 한복판에서 시작해 미처 다 기록되지 못한 전쟁 속의 또 다른 전쟁, 우리가 몰랐던 한국전쟁의 마지막 전쟁을 조명한 작품이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고지전>은 “1950년 6월 25일 평온했던 일요일 새벽 4시”으로 시작되는 기존의 전쟁영화와는 다르다고 밝혔다. 무려 37개월간의 내전, 국가 간의 영토분쟁이 아닌 단일전쟁으로 400만 명이라는 최다 사상자로 기록되는 비극적인 전쟁. 그 400만 명의 사상자 중 300만 명이 휴전협상이 진행되던 중 중부전선의 ‘고지쟁탈전’에서 희생되었다는 것은 그간 어떤 전쟁영화에서도 주목하지 않았던 것이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형제애, 최근 <포화 속으로>의 어린 학도병들의 전우애 등 전쟁영화들이 보여 주었던 전쟁 속 가슴 뜨거운 드라마들이 있었다면 영화 <고지전>엔 ‘고지전투’가 있다. 휴전을 목전에 두고 영토 1cm를 위해 하루에도 3~4회 고지의 주인이 바뀌어야 했고 사람목숨으로 버텨야 하는 공방전을 위해 사상자 수만큼 끊임없이 보충병력이 투입되어야 했던 마지막 전쟁 ‘고지전’. 2011년 여름 우리가 몰랐던 한국전쟁의 운명을 결정지은 마지막 전쟁 <고지전>이 시작된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신하균은 1974년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고,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나의 특별한 형제>, <극한직업>, <바람 바람 바람>, <7호실>, <악녀>, <올레>, <피리부는 사나이>, <순수의 시대>, <페스티발>, <퀴즈왕>, <카페 느와르>, <박쥐>, <더 게임>, <예의 없는 것들>, <박수칠 때 떠나라>, <웰컴 투 동막골>, <우리 형>, <화성으로 간 사나이>, <지구를 지켜라>, <서프라이즈>, <묻지마 패밀리>, <복수는 나의 것>, <킬러들의 수다>, <공동경비구역 JSA>, <기막힌 사내들>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MBC 연기대상 월화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4년 MBC 연기대상 남자 인기상, 2012년 제24회 한국PD대상 탤런트부문 출연자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고수는 상명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영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뮤직비디오 ‘포지션 : 편지’로 데뷔했다. 영화로는 <남한산성>, <석조저택 살인사건>, <루시드 드림>, <덕혜옹주>, <옥중화>, <상의원>, <고지전>, <초능력자>, <백야행>, <썸>, <남자가 사랑할 때>, <피아노>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34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11년 제4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본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이제훈은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사냥의 시간>, <지구 : 놀라운 하루>, <아이 캔 스피크>, <박열>,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점쟁이들>, <건축학개론>, <고지전>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SBS 연기대상 월화드라마부문 최우수연기상, 2018년 제38회 황금촬영상 영화제 촬영감독이 뽑은 남자 인기상, 2018년 제1회 레지스탕스 영화제 Best Actor상 외 다수가 있다.

오늘 6일(토) 21시 55분 OBS 시네마에서 영화 <고지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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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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