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동원 기자] 한국전력공사(한전) NCS 필기시험이 6월 13일(토)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공기업 취업 준비생들은 한전 NCS 필기시험 대비 마무리 학습에 열중하고 있다. 이에 NCS 강의로 많은 추천을 받는 해커스공기업이 ‘한국전력공사 필기 집중 3일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해커스는 인강 서비스와 강남, 종로, 노량진, 일산, 수원 등에 해커스어학원, SAT, 공무원, 공인중개사 학원을 운영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1,185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한국전력공사를 1위로 선정한 만큼, 많은 지원자가 몰릴 전망이다. 한전은 이번 2020 상반기 채용에서 신입사원 462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특히 혁신도시법으로 인한 공공기관 지역 인재 채용도 늘어나고 있어 공기업 취업 준비생의 기대도 크다. 

해커스공기업의 ‘한국전력공사 필기 집중 3일 특강’은 오프라인 현장 강의로 진행되며 한국전력공사 필기 공통과목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과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한전 기업 관련 내용부터 실제 한전 기출문제 기반 문제풀이까지 제공해 수험생들의 한전 NCS 필기시험 전 마무리 학습을 돕는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필기 집중 3일 특강’은 해커스 NCS 한국전력 봉투모의고사와 강사 자체 제작 자료로 진행된다. 특히, 강의는 현장 강의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수업 진행 중 질의•응답이 가능하고 특강이 끝난 후 강사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어 인강에 비해 빠르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강의는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4년 연속 공식 초빙의 윤종혁/김소원 강사, 1회 공식 초빙의 복지훈 강사 등 과목별 공신력 있는 해커스 스타 강사진이 진행할 예정이다. 

실제로 해커스 한전 필기특강을 듣고 합격한 수강생은 “한전 필기반을 통해 왜 이런 문제가 출제되는지, 이런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시간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을 확실하게 배웠다”고 후기를 남겼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공기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커스공기업에서는 무료 취업 컨설팅과 취업 상담을 나눌 수 있는 취업 설명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커스공기업에서는 한전 NCS, 한국전력공사 채용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한국도로공사 NCS, 국민건강보험공단 NCS, 한국전력공사 NCS, 농협 NCS 등의 공기업 NCS 강의와 가산 자격증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컴퓨터 활용능력 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강남 취업•면접 학원으로 많은 추천을 받는 해커스 취업아카데미에서는 면접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으며, 삼성 채용, 현대 채용, CJ 채용 등 대기업 채용을 준비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