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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3: 해방> 로맨틱한 세기의 커플 제이미 도넌과 다코타 존슨

기사승인 2020.06.01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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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2일(화) 0시 20분부터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3: 해방(Fifty Shades Freed)>이 방송된다.

2018년 2월 21일 개봉된 제임스 폴리 감독, 다코타 존슨, 제이미 도넌 주연, 에릭 존슨, 아리엘 케벨, 테일러 후츨린, 칼럼 키스 레니, 맥스 마티니, 리타 오라 조연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3: 해방(Fifty Shades Freed)>은 관람객 평점 8.37, 네티즌 평점 7.97, 누적관객수 217,785명을 기록한 105분 분량의 미국 로맨스영화다.

영화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남자 ‘크리스찬 그레이’와 치명적인 매력으로 그를 사로잡은 ‘아나스타샤’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역전되면서 맞이하는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전보다 더욱 도발적이고 강렬해진 ‘아나스타샤’의 변화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짜릿함을 선사한다. 시리즈 1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의 ‘아나스타샤’는 ‘그레이’의 독특한 성적 취향을 통해 자신의 본능을 서서히 알아가는 모습이었다면, 2편 <50가지 그림자: 심연>에서는 전보다 적극적으로 그와의 관계를 받아들이며 ‘그레이’의 매력에 더욱 빠져드는 모습을 보이고, 마지막 챕터 <50가지 그림자: 해방>에서 마침내 ‘그레이’와의 모든 규칙을 뒤바꾸며 파격적인 마지막 절정으로 치닫는 것이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그레이’가 지닌 과거의 상처를 받아들이고 비로소 자신이 원하던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된 ‘아나스타샤’의 180도 다른 당당한 모습은 시리즈 사상 역대급 최고 수위를 이끌어내며 가장 화려하고 강렬한 19금 로맨스를 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전과 다른 새로운 관계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갖게 된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전편에서 다뤄져 왔던 ‘그레이’의 독특한 성적 취향 ‘19금 놀이’ 또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띄며 역대급 에로틱한 장면을 보여준다.

1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시키는 매개체였던 ‘수갑’이 <50가지 그림자: 심연>에서는 ‘가면’으로 활용되며 특별한 로맨스를 선사한 파격 시리즈가 마지막 챕터 <50가지 그림자: 해방>에서는 ‘아이스크림’을 통해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표현해내는 것. 얼핏 보면 단순하고 평범해 보이는 도구들이 ‘그레이’와 ‘아나스타샤’의 손을 거쳐 과연 어떤 사랑의 도구로 거듭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원작이 탄생시킨 ‘50가지 그림자’ 신드롬 열풍의 비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원작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 기록! 전 세계 여성 독자와 관객들을 흥분시킨 포스트 페미니즘 시대의 바이블”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원작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어두운 과거를 지닌 ‘그레이’와 유일하게 그를 변화시키려는 ‘아나스타샤’가 미스터리한 위협 속에서 서로에게 더 깊이 빠져들게 된 파격 로맨스 전편을 잇는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이다. 동명 소설 시리즈는 전 세계 52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포스트 페미니즘 시대의 바이블’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파격적인 19금 로맨스로 독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전편의 마지막 챕터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원작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탄생되었다. 원작자이자 이번 영화의 프로듀서인 E. L. 제임스는 “시리즈의 1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출판했을 때 후속편이 나올 거라는 생각은 못 했다. 프로포즈 이후 ‘그레이’와 ‘아나스타샤’의 뒷이야기를 궁금해하는 팬들의 후속편에 대한 요구가 빗발쳤다”라며 마지막 챕터가 쓰여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시리즈 2편의 ‘심연’이라는 부제에 이어 이번에는 타이틀에 ‘해방’을 덧붙인 E. L. 제임스는 마지막 챕터의 제목에 대해 “원작 마지막 편에서 ‘그레이’는 마침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레이’가 과거의 상처로부터 해방되었다고 생각했다”라며 자신의 뒤를 따라다니던 ‘그림자’에서 벗어나게 된 ‘그레이’가 비로소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하면서 행복해지게 된다는 의미가 담겨있음을 밝혔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이번 시리즈의 각본을 맡은 니올 레너드는 <50가지 그림자: 해방>이 전편에 비해 시나리오 작업이 가장 어려웠음을 밝혔다. 연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한 ‘그레이’와 ‘아나스타샤’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려내는 작업이 전편에서 두 사람의 이미지와 충돌되어 많은 고민을 거듭할 수밖에 없었던 것. 여기에, 자동차 추격씬, 강도, 헬리콥터 충돌 등 전편보다 화려하고 큰 규모의 액션씬을 추가하면서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재미를 확장하고자 했던 각본가 니올 레너드는 <50가지 그림자: 해방>을 통해 결혼은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자 새로운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고난의 시작임을 말하고자 했다.

파격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에서 당당하고 주도적인 캐릭터로 변모하는 ‘아나스타샤’ 역의 다코타 존슨은 이번 시리즈에 대해 “전편 모두 ‘나 이 사람과 함께 해도 괜찮을까?’라는 의문을 던지고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고난이도의 현실적인 질문을 하고 있다. 훨씬 복잡하지만 더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라며 속편이 나올 때마다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파격 시리즈의 계속되는 흥행 불패 신화의 비결을 전했다.

“더 화려하고 강렬해진 섹슈얼 OST! 마지막 대미 장식할 초호화 라인업으로 탄생! 파격적인 영상을 더욱 뜨겁게 만드는 역대급 OST! 마지막 챕터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전 세계 최고의 팝스타들이 선사하는 사운드의 향연이 펼쳐진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50가지 그림자: 해방>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영화만큼 완성도 높은 사운드트랙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OST이다.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 전편 OST는 첫 번째 시리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엘리 굴딩의 ‘Love Me Like You Do’와 위켄드의 ‘Earned It’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3위에 오르고 각각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제가상 부문 후보 등극, 후속편 <50가지 그림자: 심연> 역시 전 세계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제인의 환상적인 조합이 만들어낸 ‘I Don’t Wanna Live Forever’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에 진출하는 등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을 더욱 빛나게 했다.

단 두 장의 앨범만으로 보기 드문 기록을 세우며 빌보드 차트를 휩쓰는 기염을 토한 파격 시리즈는 마지막 챕터 <50가지 그림자: 해방>의 더욱 화려하고 강렬해진 멜로디와 가사로 다시 한번 ‘믿고 듣는 OST’라는 호평을 얻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장 먼저 공개된 ‘For You’는 섹시한 퍼포먼스로 큰 화제를 불러 모으는 싱어송라이터 리타 오라와 영국의 세계적인 보이그룹 원 디렉션 출신 리암 페인의 듀엣곡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신디사이저 연주와 소울 충만한 음색을 기반으로 한 파워풀한 가창력을 통해 로맨틱하면서도 섹슈얼한 매력을 드러낸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50가지 그림자: 해방> OST 참여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리타 오라는 이번 영화에서 ‘그레이’의 여동생 ‘미아’ 역을 맡아 노래 부르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숨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엘리 굴딩이 이번 OST 작업을 위해 기꺼이 내놓은 곡 ‘Capital Letters’는 배우로서의 명성만큼이나 가수로서 꾸준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비긴 어게인>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사랑스럽고 섹시한 보컬과 프로듀서 블러드팝의 핫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영화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번 OST에서 영화팬들이 가장 기다린 사운드트랙은 다름 아닌 파격 시리즈 최고의 섹시남 ‘그레이’ 역의 제이미 도넌이 부른 ‘Maybe I’m Amazed’. 밴드 선스 오브 짐의 리드 보컬로 알려진 그는 안정적이고 달달한 명품 보이스와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폴 매카트니가 자신의 아내를 위해 작곡한 곡을 재해석해 ‘아나스타샤’를 위한 세레나데를 부르게 되었다. 이 밖에도 파격 시리즈를 대표하는 곡이자 더욱 풍성해진 사운드와 새로운 감각으로 재탄생된 엘리 굴딩의 ‘Love Me Like You Do’와 <가위손>, <찰리와 초콜릿 공장>처럼 독특한 감성의 영화부터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 OST까지 다양한 장르 영화를 소화해내는 음악 감독 대니 엘프만의 ‘Freed’와 ‘Seeing Red’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된 이번 OST는 주인공들의 세심한 감정 라인을 어루만져줄 달콤한 음색과 공감을 불러모으는 가사의 조화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초호화 블록버스터급 파격 로맨스의 탄생. 할리우드 스타들의 최애 요트부터 남프랑스 팔로마 해변까지! 초호화 로케이션 화제!”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남부러울 것 없는 능력과 재력을 모두 갖춘 완벽남 ‘크리스찬 그레이’와의 데이트는 보통 남자들의 그저 그런 데이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100년이 넘는 유서 깊은 건물부터 호화로운 대저택, 프랑스와 밴쿠버를 넘나드는 글로벌한 그의 데이트 코스는 그레이 커플의 호화로운 삶을 완벽히 보여주어 관객들에게 황홀한 경험을 선사한다. 상위 1% 커플의 럭셔리한 일상을 보여주기 위해 <50가지 그림자: 해방> 제작진은 전설적인 팝 디바 사라 맥라클란이 실제 사는 집부터 밴쿠버 지역에 설치한 세트장, 프랑스 로케이션, 유서 깊은 역사적 건물까지 다양한 촬영 장소들을 섭외했다.

특히, 밴쿠버에 설치한 세트장은 제작진의 필요에 맞게 자유자재로 세팅할 수 있어 지루함을 싫어하는 ‘그레이’가 자주 미술품을 구입하고, 인테리어를 바꾼다는 설정에 따라 다채로운 촬영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결혼 후 친구들과 자주 만나지 못해 속상한 ‘아나스타샤’를 위해 열린 파티 장소인 그레이 가의 별장은 총 3번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인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사라 맥라클란이 실제 살고 있는 집이다. 사라 맥라클란은 영화 촬영을 위해 피아노와 미술 작품 몇 점만을 제외하고는 모든 짐을 비운 채 기꺼이 그레이 커플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해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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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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