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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기프트> “우리는 진짜 친구였을까? 조엘 에저튼, 제이슨 베이트먼, 레베카 홀 주연”

기사승인 2020.05.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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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9일(금) 13시부터 15시까지 OCN Thrills에서 영화 <더 기프트(The Gift)>가 방송된다.

2015년 11월 5일 개봉된 조엘 에저튼 감독, 조엘 에저튼, 제이슨 베이트먼, 레베카 홀 주연, 앨리슨 톨먼, 팀 그리핀, 부시 필립스, 애덤 라자레-화이트, 뷰 크냅 조연의 <더 기프트>는 네티즌 평점 7.67, 누적관객수 8,864명을 기록한 108분 분량의 미스터리스릴러영화다. 이 영화는 48회 시체스영화제에서 오피셜 판타스틱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더 기프트> 속으로 들어가 보자.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아내의 유산 이후, 안정적인 삶을 위해 교외로 이사 온 부부 '사이먼(제이슨 베이트먼)'과 '로빈(레베카 홀)'은 우연히 남편 '사이먼'의 고등학교 동창 '고든(조엘 에저튼)'을 만나게 되지만, 그의 과도한 호의가 어쩐지 불편하다.

기억나지 않는 친구 그리고, 반갑지 않은 선물. 부부에게 배달되는 의문의 선물과 함께 부부의 주변을 맴도는 ‘고든’. 그리고 계속되는 불길한 일들로 인해 불안감에 휩싸이던 부부. 마침내, 그들을 둘러싼 과거의 사건이 하나둘씩 드러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친구였을까?

친구를 보고 사이먼은 기억해 내지 못하지만, 고든은 사이먼을 한눈에 알아보고 반갑게 대한다. 알고 보니 둘은 고등학교 동창 출신이었다. 사이먼은 알려준 적도 없는 집 주소로 선물을 보내고 불쑥 불쑥 찾아오는 고든에 대해 불편함을 표현한다. 영화는 고든의 정체가 무엇일지, 그가 하는 말과 행동은 무슨 의미인지, 사이먼과 고든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는 중반부까지 고든의 이상한 행동을 주목하게 만든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더 기프트>의 반전은 스토커처럼 표현된 고든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밝혀지면서 부터 시작된다.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남편으로 비춰지던 남편 사이먼이 학창 시절의 악랄한 학교폭력의 주동자임이 밝혀진다. 둘 사이의 과거를 알게 된 아내 로빈은 사이먼에게 친구에게 사과하라고 독촉하지만 남편 사이먼은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다. 로빈과 화해하기 위해 억지로 고든에게 사과를 하러 갔을 때에도 사이먼은 이미 늦었다고 말하는 고든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결국 영화 <더 기프트>는 사이먼을 통해 어리고 철없는 시절의 단편적인 사건이 아니라, 인간은 결코 변할 수 없다는 진실을 보여준다.

한 관람객은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자세히 들여다보니 전혀 다른 사람이라면 어떤 기분일까? 영화 <더 기프트>를 보고 난 뒤 마음 한 켠이 서늘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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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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