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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주먹만 믿어온 이병헌과 엄마만 믿어온 박정민이 만났다!”

기사승인 2020.05.26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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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6일(화) 20시 20분부터 22시 30분까지 tvN 시네마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방송된다.

2018년 1월 17일 개봉된 최성현 감독,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주연, 문숙, 최리, 황석정, 백현진, 조관우 조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은 관람객 평점 9.17, 네티즌 평점 8.91, 누적관객수 3,420,199명을 기록한 120분 분량의 영화다. 이 영화는 38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촬영상(금상), 연기대상, 신인여우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때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한물간 복싱선수가 오래전 헤어진 엄마와 재회하고 의외의 피아노에 천재성을 보이는 동생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요절복통 코미디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충무로의 웃음과 감동을 보장하는 흥행 제작진들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대별 연기파 배우들 역시 작품에 참여하게 된 첫 번째 이유로 시나리오를 꼽을 만큼 <그것만이 내 세상>은 탄탄한 완성도의 스토리를 자랑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을 거머쥔 잘 나가는 복서였지만 지금은 별 볼 일 없고 갈 곳마저 없어진 ‘조하’. 그가 우연히 17년간 연락도 없이 떨어져 지내던 엄마 ‘인숙’과 재회하게 되고, 평생 알지도 보지도 못했던 서번트 증후군인 동생 ‘진태’와 한집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형제의 좌충우돌 케미스트리다.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이란 자폐증이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암산, 기억, 음악, 퍼즐 맞추기 등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는 현상이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 이병헌과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는 박정민의 첫 번째 만남의 작품이다. <내부자들> 정치 깡패, <마스터> 희대의 사기범, <남한산성> 주화파 이조판서까지 매 작품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완벽한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아 온 이병헌은 선 굵고 무게감 있는 캐릭터를 벗고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형 ‘조하’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평생을 주먹만 믿고 살아왔지만 지금은 자존심만 남은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는 카리스마, 코믹, 감동까지 소화해내는 이병헌의 탁월한 연기가 더해져 볼수록 매력 있는 캐릭터로 완성되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이번 작품에 대해 “주 종목을 만났다”라고 반가움과 자신감을 드러낸 이병헌은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탈한 느낌을 한껏 살린 헤어와 의상,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로 완성해낸 맛깔 나는 애드리브 연기까지 선보이며 거친 겉모습 속 따뜻한 정을 지닌 ‘조하’의 츤데레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2016년 이준익 감독의 작품 <동주>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신인남우상 6관왕을 석권, 충무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떠오른 박정민은 동생 ‘진태’ 역으로 특별한 연기에 도전했다.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로 분한 박정민은 “연기 생활에 있어 가장 특별한 경험”이라고 밝힐 만큼 치열한 준비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진태’ 역을 완성해냈다.

어눌한 말투부터 끊임없이 움직이는 손동작 등 섬세한 연기로 ‘진태’ 캐릭터에 완벽 이입한 박정민은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까지 소화해내며 몰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이다. 전작의 무게감을 벗고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이병헌과 섬세한 열연으로 서번트증후군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박정민,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이병헌과 박정민의 신선한 조합을 선사한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이병헌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비상선언>, <남산의 부장들>, <백두산>, <그것만이 내 세상>, <남한산성>, <싱글라이더>, <마스터>, <매그니피센트>, <밀정>, <미스컨덕트>, <내부자들>, <협려, 칼의 기억>, <지.아이.조 2>, <광해, 왕이 된 남자>, <아이리스>, <악마를 보았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그해 여름>, <달콤한 인생>, <쓰리, 몬스터>, <누구나 비밀은 있다>, <중독>, <번지 점프를 하다>, <공동경비구역>, <해피 투게더>, <내 마음의 풍금>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2회 더 서울어워즈 드라마 남우주연상, 2016년 제53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시동>, <타짜: 원 아이드 잭>, <사바하>, <사냥의 시간>, <염력>, <그것만이 내 세상>, <변산>,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더 킹>, <동주>, <오피스>, <태양을 쏴라>, <들개>, <감기>, <전설의 주먹>, <붉은 손>, <파수꾼>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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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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