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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 평이하고 수학 가형은 어려워..오대교수능연구소 2020년 5월 21일 모의고사 분석

기사승인 2020.05.22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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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영어 전년 수능대비 평이..." "수학 가형은 전년대비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워"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오대교수능연구소는 2020년 5월 21일 전국연합학력평가 (이하 모의고사) 국어영역과 영어영역은 전년 수능대비 평이했던 반면 이과생들이 응시하는 수학 가형은 다소 어려웠다는 분석을 내놨다.

코로나19로 개학 연기 및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 되면서 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이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경우 어려운 시험으로 느꼈을 가능성이 많다고 전망했다.

국어영역에서는 통상적으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독서문항 (과학, 사회 지문)이 평이하게 출제 되었으며, 화법과 작문 문항 문법 14번(용언의 활용)과 15번(본용언과 보조용언) 문항도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였다.

영어영역 역시 고난도 문항으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34번(빈칸추론 유형), 39번(문장삽입 유유형) 문항도 평이하게 출제 되었다. 다만 어휘 암기 학습이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변별력이 있던 시험으로 원점수 70점 이하 (3등급) 학생들은 어휘 암기에 대한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수학영역 가형의 경우 고난도 문항으로 꼽히는 21번과 30번 문항이 수학1 과목에서 출제 되었지만, 다음 달로 예정 된 6월 1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에서는 시험범위가 미분법 전범위로 확대되는 만큼 꼼꼼한 개념 학습 및 기출문제 풀이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오대교 (오대교수능연구소) 대표는 "이번 모의고사는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했다는 것이 의미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동일한 등급 내에서도 백분위 위치가 상위권 쪽인지 하위권 쪽인지 구분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번 성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전했다.

또한, 기출문제 풀이 학습을 통해 반복 출제 되는 유형 중 난이도가 쉬운 부분을 우선 학습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오 대표는 “수능은 출제되는 유형과 주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을 익히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반복 출제되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누구라도 1문제를 더 맞출 수 있다. 그렇게 4주, 즉 30일 동안 3~4문제를 더 맞추면 반드시 한 등급이 향상 된다”고 강조했다.

고3 및 재수생을 포함한 전국연합학력평가는 6월 18일(목)로 수능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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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욱 기자 together@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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