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54

밀리의 서재, ‘이문열 삼국지’ 시리즈 전자책으로 전권 출시

기사승인 2020.05.22  17:37:00

공유
default_news_ad1
‘이문열 삼국지’ <사진출처=밀리의 서재>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고전의 고전’ 이문열 삼국지를 이제 밀리의 서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이문열 삼국지(알에이치코리아, 전 10권)’ 시리즈 전권을 2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밀리의 서재가 서비스하는 ‘이문열 삼국지’는 지난 3월 30년 만에 개정 신판으로 출간되며 화제를 모은 시리즈다. 이문열 작가 특유의 ‘글맛’으로 나관중 판본을 살려낸 ‘이문열 삼국지’는 1988년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2000만 부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왔다. 2030 세대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자어에는 독음과 주석을 다는 등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삼국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문열 작가는 1948년 경북 영양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사모곡』으로 등단.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황제를 위하여』, 『선택』, 『사람의 아들』등 다수가 있고, 중단편소설로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5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대하소설 『변경』, 『대륙의 한』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를 선보였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밀리의 서재는 최근 들어 고전 문학과 역사 도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고려하여, ‘이문열 삼국지’ 시리즈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도서를 소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밀리의 서재 역사 분야 도서의 월별 총 대여 횟수는 올해 1월 대비 3월에는 103% 증가하고, 4월에도 62%나 늘어났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 등 고전 문학 작품이 다수 자리한 밀리 베스트 도서 순위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고전 문학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는 분석이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이문열 삼국지’는 세기를 뛰어넘는 지혜를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책”이라며 “고전 문학과 역사 도서 열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밀리의 서재 역시 ’이문열 삼국지’와 같이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고전을 폭넓게 서비스하겠다”고 전했다. 

ad56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ad45
default_main_ad3
ad34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4
set_P1
default_side_ad3
ad44
ad5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