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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영상 삭제 돕는 ‘디시즌팩토리’ 피씽•동영상유포협박의 대처법들을 알려와

기사승인 2020.05.22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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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권순섭 기자] 몸캠피싱은 영상물이나 핸드폰 해킹 등 다양한 범죄수법에서 동원됐던 수법을 이용해 ‘몸캠’영상물을 확보한 뒤 피해자에게 인터넷 협박 및 동영상 유포협박을 가하는 범죄다.

준비기간이나 과정이 다른 범죄들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지만 범죄가 실효를 거두는 경우가 많으며, 수 년 째 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경찰청도 집중단속기간을 실시하고 범행수법을 미디어를 통해 알리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검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조직과 국내에서 활동하는 조직이 협력하기 시작해 타국 수사기관과의 공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의 조직들은 대포통장이나 현금인출, 중국송금 등 협박으로 갈취한 돈을 현금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중국조직들은 유인책을 담당할 이들을 모아 국내로 보내 범죄에 가담시키고 있다.

지난 23일 보도된 피해사례만 살펴봐도 인출책을 검거하는 수준에 그쳤다. 영상통화 과정에서 자신의 알몸을 보여준 A씨는 B씨에게 영상물 및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아 총 33회에 걸쳐 4천418만원을 송금하였는데, 수사기관에 덜미를 잡힌 사람은 B씨가 아닌 C씨였다. C씨는 계좌를 빌려주고 입금된 금액을 인출해 B씨에게 전달했다.

몸캠피씽에 당했을 경우 보안기업을 찾아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IT기업 ‘디시즌팩토리’가 몸캠피싱에 당한 이들을 위해 대처법을 제공해왔다.

관계자 “직장인들이 피해를 입었을 때는 직장동료나 거래처에게도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가하는 악랄함을 보이고 있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라며 “돈을 입금하면 지속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가해자의 요구대로 돈을 입금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터넷 협박 및 핸드폰 해킹 등 몸캠피싱으로 협박을 받고 있다면 즉시 전문적인 업체를 찾아야 한다.”라며 “예방을 위해서는 함부로 SNS 친구추가를 실시하지 않아야 하며, 음란행위를 요구하는 채팅은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 아울러 신뢰할 수 없는 파일도 함부로 열어보지 않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디시즌팩토리’는 늘어나는 ‘몸캠’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24시간 무료상담과 대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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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섭 기자 soo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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