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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친환경 도시농업 ‘2020년 자투리 텃밭’ 운영

기사승인 2020.02.26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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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두레텃밭 <사진=마포구청>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친환경 도시농업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수확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한 ‘2020년 자투리 텃밭’을 운영해 마포구민 및 마포구 소재 단체에 무료로 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구가 추진해 온 자투리텃밭 사업은 도심 속에서 흙을 만질 기회가 적은 도시민에게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먹거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주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포구 자투리텃밭 운영은 친환경 도시농업의 확산을 위해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비닐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올바른 도시농업 확산을 위한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참여자들은 직거래장터 및 나눔행사를 상·하반기 2회 개최해 판매수익금과 잉여농산물을 기부하며 이웃과의 나눔문화 활성화 및 올바른 농업문화 확산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마포구가 분양하는 텃밭은 2개소로 총 85구획(구획 당 약 16.5㎡)이다. 상암두레텃밭(마포구 상암동 1691) 67구획, 삼각교육텃밭(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569-3) 18구획이며 상암두레텃밭은 개인에게 65구획, 경로당에 2구획 분양하고 삼각교육텃밭은 어린이집 등 단체에 18구획을 분양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2020. 2. 17.)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마포구인 주민 또는 마포구 소재 단체로 1가구(단체)당 1구획을 분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로 마포구청 누리집(www.mapo.go.kr)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 및 이행협약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주민등록등본(개인에 한함)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마포구청 지역경제과 혹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2월 28일 18:00까지 지역경제과 도달한 것에 한함)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참여 단체)는 접수 기간이 지난 뒤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자투리텃밭 신청접수 및 운영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www.mapo.go.kr)을 참고하거나 마포구 지역경제과(02-3153-8564)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의 가족과 이웃들이 다 함께 텃밭을 가꾸며 작물을 재배하고 그 과정을 통해 소통하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며 “도심 속에서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고자 하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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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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