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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숙희의 <인도 춤> 출간

기사승인 2020.02.14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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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바른북스 도서출판사는 도서 ‘인도 춤’을 출간했다.

이미 독자들은 불교, 힌두 철학, 힌두 신화, 문화, 미술, 요가를 비롯하여 여행까지 인도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인도 춤에 한정해서 보자면 관련된 전문 서적을 찾기 힘들다. 고대 인도의 건축, 조각상, 회화, 문학, 음악과 춤은 각각의 방식으로 발전되고 진화하였으나 이들 개별적인 콘텐츠는 종교와 철학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서로 밀접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출판된 인도 관련 서적은 크게 보자면 힌두교를 중심에 두고 궤를 같이한다.

인도의 춤은 관능적이라는 오해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이 아닌 힌두교라는 종교에 기반을 둔 춤이라는 사실, 북인도 전통춤 까탁의 역사적 배경과 춤의 구성요소까지 정확한 정보 전달과 깊이 있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에 인도 전통춤을 알리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인도 춤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읽기 불편하지 않도록 가능한 전문 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내용을 단순화하였다. 그러나 생소한 인도 춤이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인도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간간이 소개하여 대중이 좀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오숙희는 란자나 스리바스따바(Ranjana Srivastava), 옴 쁘라까쉬 미슈라(Om Prakash Mishra), 비주 마하라즈(Birju Maharaj), 사스와띠 센(Saswati Sen), 아쉼 반두 바따차리아(Ashim Bandhu Bhattacharya), 로샨 다떼(Roshan Dattye)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 까탁(Kathak) 무용수이다. 인도 바라나시(Varanasi, State of Uttar Pradesh)의 바나라스힌두대학교(BHU, Banaras Hindu University)에서 2003년 까탁의 기초 단계부터 시작하여 학사, 석사를 마치고 2018년 박사학위(논문 주제: 까탁 춤과 라자스타니, 빠하리 회화에 반영된 까탁 연구)를 받았다. 바라나시와 그 외의 인도 도시에서 개인 공연과 그룹 공연 등 다수의 공연을 하였고, 현지에서 인도 학생들을 지도했다. 현재는 한국에서 강연 및 프리랜서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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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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