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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 지원’ 신규 사업 추진 및 공모

기사승인 2020.02.12  0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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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지원한 문화예술교육 사업 교육현장. <사진=문체부>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아동・청소년들이 예술과 기술이 융・복합된 문화예술교육을 받아 창의가 넘치는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한문연)와 함께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하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전국 문화예술회관(이하 문예회관)에서 이루어지는 아동・청소년(초등학교 고학년, 중·고교생)을 위한 예술-기술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 아이들은 기술 매체와 융합된 공연예술과 전시 작품의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경험하며, 이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공연・전시 기획, 교육・실연, 무대・조명・음향・영상 등 다양한 미래 문화예술 분야 직업군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올해는 전국 37개 문예회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2월 11일(화)부터 3월 16일(월)까지 전국 문예회관과 문화예술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기획형과 연결(매칭)형으로 구분해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

기획형은 자체적으로 융・복합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문예회관 7개 내외를 선정해 기관별 프로그램 개발・운영비를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연결(매칭)형은 예술-기술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10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전국 30여 개 문예회관과 연결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한문연 누리집(www.kocac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방법론이 한 단계 높아지고, 아동・청소년들이 미래 문화예술 분야의 잠재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기술과 매체를 창조적 도구로 활용하는 문화예술교육을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갈 전국 문예회관과 관련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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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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