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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모로코 ‘메크네스’와 ‘에사우이라, 탈라셈탄 국립공원, 카사블랑카’를 찾아서

기사승인 2020.02.14  0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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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세계테마기행>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4일(금) 20시 50분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윤희수(아랍어 통·번역가)와 함께 마그레브의 골목길, 북아프리카 제5부 ‘매직카펫라이드 모로코’가 방송된다.

해가 지는 땅, 마그레브(Maghreb) 이슬람 문화권 가운데 아라비아반도를 동방(東方)이라고 했다면 그 서쪽에 있는 북아프리카는 서방(西方)이라는 뜻의 마그레브로 불렸다. 사하라 사막 남쪽의 아프리카와 전혀 다른 문화를 간직한 마그레브의 대표적인 국가 모로코와 튀니지의 천년 도시에는 찬란한 문화유산이 가득하다. 고대 카르타고의 역사에 빛나는 ‘튀니스’, 사하라의 관문 ‘두즈’, 파란 마을 ‘쉐프샤우엔’, 모로코 4대 메디나 ‘메크네스’. 신화와 전설이 가득한 곳, 모험과 신비의 땅. 마그레브의 골목길을 따라 떠난다.

△ 제5부 매직카펫라이드 모로코 : 신비로운 아랍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메디나. 원래 예언자 마호메트의 도시라는 뜻이지만 모스크가 있는 이슬람식의 오래된 시가지를 일컫는 말이다. 모로코 4대 메디나 중 하나인 메크네스(Meknes) 라딤 광장(Lahdim Square)에 있는  밥 만수르 성문(Bab Al Mansour Gate)은 웅장하면서도 정교한 장식으로 메크네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으로 불린다.

17세기 술탄 시대에 지어진 ‘카라 감옥(Prison de Qara)’은 6만 명에 달하는 노예를 수용하던 곳으로 수백 명의 사람이 들어갔지만 나오지 못해 문이 없는 곳으로 불린다. 모로코 대서양의 항구도시, 에사우이라(Essaouira)는 건기가 되면 풀이 부족해 나무 위에 올라가 나뭇잎과 열매를 따 먹는 독특한 염소로 유명하다. 염소가 과육만 먹고 씨앗을 버리는데 그 유명한 아르간 오일이 여기서 나온다고 한다.

모로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는 탈라셈탄 국립공원(Talassemtane National Park)에서 자연의 풍화 작용으로 만들어진 ‘신의 다리’와 ‘악쇼르 폭포’를 구경한 후 마지막 여행지 모로코 제1의 항구, 카사블랑카(Casablanca)에 도착한다. 상인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전통 시장을 돌아보고 모로코에서 가장 큰 모스크, 하산 2세 모스크를 찾아 이슬람 문화의 정수를 느껴본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0시 50분 E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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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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