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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칠산바다를 품은 영광의 송이도와 각이도 ‘맛조개, 간재미’ 맛 속으로

기사승인 2020.02.14  0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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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한국기행>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4일(금) 21시 30분 EBS1 <한국기행>에서는 그 겨울, 내 곁에 제5부 ‘이 맛 모르고 가지 마오’가 방송된다.

이대로 보내기 아쉬운 겨울의 끝. 엄동설한의 추위에 몸이 잔뜩 움츠리지만 겨울이어서, 겨울이기에 더욱 빛나는 것들이 있다. 첩첩산중 오지에서 순백의 세상을 만나고 칼바람 불어오는 바다에서 만선을 꿈꾸고 따뜻한 아궁이와 함께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려지는데. 봄이 오기 전, 잠시나마 붙잡아 곁에 두고픈 ‘우리들의 겨울 이야기’를 만난다.

△ 이 맛 모르고 가지 마오 : 황금어장이라 소문 난 칠산바다를 품은 영광의 송이도. 바닷길이 열리면서 드러나는 풀등(모래벌판)이 이웃 섬인 각이도까지 펼쳐진다. 제철인 맛조개를 잡으러 경운기를 타고 풀등으로 나서는 대은희 씨와 이웃들. 유난히 크고 통통한 송이도 맛조개는 겨울 끝물일수록 점차 달큼해진다는데. 맛조개 도사가 알려주는 대로, 발을 쾅쾅 구르며 맛조개를 잡다 보면 어느새 추위도 저 멀리 달아나게 된다.

<사진=EBS 한국기행>

화성의 전곡항, 깜깜한 새벽에 바다로 나가는 50년 경력의 어부 장종윤 씨. 차디찬 바닷바람과 사투 끝에 건져 올린 것은 겨울 별미인 ‘간재미’. 날이 추우면 추울수록 그 맛이 고소하고 담백해져 찾는 이들이 많다. 바다에 나가 고생한 남편을 위해 간재미로 솜씨 발휘하는 아내. 추운 겨울을 버티게 해주는 고마운 간재미 덕에 오늘도 전곡항 부부의 밥상은 따뜻하다.

EBS 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다.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평일(월요일~금요일) 21시 30분 E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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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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