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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센타> “국도변 카센터에서 생계형 범죄가 벌어진다! 박용우·조은지 주연”

기사승인 2019.12.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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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카센타>는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재구와 순영. 펑크 난 차를 수리하며, 돈을 벌기 위해 계획적으로 도로에 못을 박게 되면서 벌어지는 한국형 생계범죄 블랙코미디작품이다.

2019년 11월 27일 개봉된 하윤재 감독, 박용우, 조은지 주연의 <카센타>는 지난 13일 기준 관람객 평점 7.20, 네티즌 평점 7.22, 누적관객수 14,712명을 기록하고 있는 97분 분량의 코미디범죄영화다.

영화 <카센타>는 한 달에 20만 원도 못 버는 씁쓸한 모습의 카센터 사장 재구(박용우)와 인형 눈을 붙이며 TV 홈쇼핑으로 물건을 주문했다 취소했다를 반복하는 재구의 부인 순영(조은지)을 통해 먹고살기 팍팍한 서민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네이버 영화>

장기간의 경기 침체로 지금도 TV를 켜면 ‘폐지, 손수레, 냉장고 슬쩍’, ‘차량털이’, ‘빈병 절도’ 등 생계형 범죄를 전하는 뉴스를 볼 수 있는데, 이처럼 <카센타>는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생계형 범죄를 주된 소재로 삼고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 <카센타>의 재구, 순영 부부는 먹고살기 위해 도로 위에 계획적으로 못을 박아 돈을 버는 생계형 범죄를 저지르고, 뜻하지 않은 사건들이 터지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현실 공감이라는 두 가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제작진은 생계형 범죄를 저지르는 상황에서 한밤중 데이트를 하듯 자전거를 타고 가 도로 위에 못을 박는 모습, 그리고 경찰에게 들킬 위기에 놓이고 자신들의 범죄를 눈감아 주고 있는 제3의 인물을 경계하는 모습까지 그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부부가 생계형 범죄에 빠져드는 절박함은 관객들로 하여금 헛헛한 웃음을 짓게 한다고 밝혔다.

오늘 14일(토) 10시 25분 KBS2 ‘영화가 좋다’에서 ‘이주의 픽업’ 코너로 영화 <카센타>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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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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