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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증상 놓치지말고 조기 치료하여 합병증막고 악화되지 않게

기사승인 2019.11.27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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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한의사 배광록·강소정의 여성건강 이야기

사진 왼쪽부터 인애한의원 노원점 배광록 대표원장, 김서율 대표원장

[한국강사신문 배광록 칼럼니스트] 질염은 여성들에게만 있는 질환으로 감기처럼 흔하게 볼 수 있는 질환이다. 그러나 본인이 질염에 걸려있는 상태인지 인지하지 못하거나 알아도 그냥 방치하여 만성질환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여성의 질은 신체구조상 외부에 노출되어 감염되기 쉬운 부위이며 가벼운 질환이나 재발도 쉬워 여성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한다. 평소에는 여성의 질 내부가 유익한 균의 층을 이루어 감염되지 않도록 유지한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신체 면역력 저하 혹은 질 내부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경우 질 내부에 유해균이 감염되거나 정상적으로 있던 상재균이 일정비율이상 되어 질 내부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짙은색의 질분비물분비, 악취나고 양이 많은 질분비물분비, 가려움증, 외음부통증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급성 세균성질염의 원인균의 종류는 가드넬라균, 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 등 다양하다. 그 중 가드넬라균은 세균성질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균 중 하나로 성접촉 없이도 과로, 스트레스 등 신체의 균형이 깨질 경우 증식할 수 있으며 임신 중인 상태에서도 감염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궁 내에 피임장치를 사용할 때 가드넬라균의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유레아플라즈마균은 비임균성 요도염 세균으로 주로 요도입구를 통해 감염되며 질염, 자궁겸부염을 일으키며 전염성이 많고 성접촉 없이도 전염가능하다. 초기에 별 증상이 없을 수 있는데 여성의 경우 유레아플라즈마균 감염을 방치하게 되면 골반염, 자궁경부염 등 2차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증상이 있으면 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질염의 검사는 성병검사(STD검사)시 분비물의 현미경검사를 통해 검사하게 되며 균의 종류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생명에 직접적으로 위험을 주지는 않지만 질염이 심하고 자주 발생하는 여성들은 대게 자궁경부염이나 골반염, 자궁이형성증 등도 잘 올 수 있어 추가적인 합병증이나 진행이 되지 않도록 초기질염증상이 있을 때 관리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

신지영 칼럼니스트는 서울외국어고등학교와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인애한의원 노원점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질염을 대하의 범주로 보며 신체 면역력을 향상시키면서 체내의 수분대사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치료한다. 질염의 한방치료는 한약을 주로 하여 질염 증상을 완화시키고 약침, 부항, 뜸 등으로 하복강을 따뜻하게 하고 질내부의 유익균이 잘 존재하여 감염을 막을 수 있도록 신체면역력을 키운다.

불필요한 습담을 원활히 배출시켜 분비물이 과다하지 않도록 치료하고 한약재와 유산균을 발효시켜 만든 외용제로 하루 1~2회 좌욕을 같이하면 더욱 효과있다.

배광록 칼럼니스트는 한의사전문의이며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부인과학교실 박사과정중이다. 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기능적 뇌척주요법 고위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유민한방병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거쳤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방치료로 호전된 고위험군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및 자궁경부이형성증 5례 증례 보고’, ‘한방치료로 호전된 양측성 자궁내막종 수술후 나타난 조기난소부전 증례보고’ 등이 있다. 현재는 인애한의원 노원점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서율 칼럼니스트는 국립한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현재 인애한의원 노원점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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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록 칼럼니스트 chall21cc@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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