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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문화 고부열전] 캄보디아 2년차 간섭받기 싫은 며느리와 할 말 못 하는 시어머니의 사연은?

기사승인 2019.11.18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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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2년차 간섭받기 싫은 며느리와 할 말 못 하는 시어머니의 사연은? <사진=EBS 다문화 고부열전>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8일(월) 22시 45분 EBS1 <다문화 고부열전>에서는 “간섭받기 싫은 며느리와 할 말 못 하는 시어머니”가 방송된다.

오늘의 주인공은 경상북도 상주에 사는 결혼 2년 차 캄보디아 며느리 카오 분넷 씨! 갓 돌이 지난 아이 재롱에 웃을 일만 많을 것 같지만, 집안에는 냉랭한 기운만 감돈다. 항상 며느리 주변을 맴돌면서도 하고 싶은 말 한 번 못 붙이는 시어머니 권종순 여사와 시어머니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며느리 분넷 씨.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고부! 이 고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 “나쁜 소리 하지 마세요!” 간섭받기 싫어하는 며느리 :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거리감을 두게 된 건 시어머니가 자꾸 뒤에서만 구시렁거리는 게 기분 나빠서다. 며느리가 빨래를 제때 안 걷었다고 중얼중얼, 점심을 안 챙겨줬다고 중얼중얼 하지만 정작 며느리 앞에서는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하고 화를 삭이는 권 여사다.

구시렁거리지 말고 앞에서 직접 이야기해달라 말하지만, 시어머니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입을 다문다. 며느리는 이런 시어머니에게 자꾸 마음을 닫게 되고, 심지어 시어머니가 나갔다 돌아와도 쳐다보지도 않고 인사도 안 한다. 그럴수록 속이 터지는 권 여사는 며느리가 살가운 말 한마디만 해줘도 좋은데, 항상 찡그린 표정인 며느리를 보면 마음이 답답하다.

며느리의 또 다른 불만은 시어머니가 자신의 말을 무시한다는 것이다. 시어머니가 자꾸 자신이 먹던 숟가락으로 아기에게 밥을 먹여주자 그러지 말라고 해도 듣지 않아 화가 나는 것인데 급기야 한 입 베어 문 도넛을 아기에게 주자 뺏는 분넷 씨. 며느리의 버릇없는 행동에 화가 났지만, 한마디도 못 하고 참는 시어머니이다.

캄보디아 2년차 간섭받기 싫은 며느리와 할 말 못 하는 시어머니의 사연은? <사진=EBS 다문화 고부열전>

△ 할 말 못 하고 혼자 구시렁거리는 시어머니의 속마음은?:시어머니는 왜 며느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못 하는 걸까? 일찍이 남편을 잃고 3형제를 억척스럽게 키운 권종순 여사는 요즘도 매일 새벽이면 막내아들인 이상호 씨의 일손을 돕기 위해 호박 하우스에 일하러 간다. 아픈 손가락인 아들을 위해 며느리 눈치를 본다는 시어머니. 어떤 이유가 있는 걸까?

며느리가 캄보디아 친구를 만나러 가자, 시어머니는 갑자기 불같이 화내고 불안해한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상담을 받기로 한 며느리는 상담하다 눈물을 보인다. 대체 며느리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던 걸까?

서로 마음을 열기 위해 떠난 캄보디아 여행에서 뜻밖에 알게 된 며느리의 진심은 무엇일까? 속상한 마음을 삭이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과연 고부는 이번 여행을 통해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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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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