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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신> “내 안에 악마가 들어왔다! 배성우·성동일·장영남·김혜준·조이현 주연”

기사승인 2019.10.20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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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0일(일) 12시 10분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영화 대 영화’ 코너로 영화 <변신>이 소개될 예정이다.

2019년 8월 21일 개봉된 김홍선 감독,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 김강훈 주연의 <변신>은 관람객 평점 7.94, 네티즌 평점 6.82, 누적관객수 1,803,496명을 기록한 113분 분량의 공포스릴러영화다.

영화 <변신>은 악마가 자유자재로 사람의 모습으로 바꾸는 전대미문의 컨셉의 작품이다. 오늘 아침은 식칼을 들고 엄마로 변신한 악마가 내일 밤은 장도리를 들고 아빠로 변신하는 스토리 전개로 누가 누구를 공격할지 모르는 숨 막히는 전개를 예고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악마가 숨어든 강구 가족의 기이한 현상을 느낀 첫째 선우(김혜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마사제인 삼촌 중수(배성우)에게 도움을 청하고, “어제 밤에 아빠가 두 명이었어요”라고 딸 선우는 말한다. 가까웠던 가족의 모습으로 변한 악마 때문에 혼란에 빠지고, 이로 인해 위험에 처하는 스토리의 공포스릴러작품이다.

영화 제작진은 기존 알려진 공포영화들이 악마에 빙의되거나, 악령 또는 혼령이 깜짝 놀라게 등장하는 식이었다면 <변신>은 악마가 스스로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 전제한 영화라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이처럼 신선한 컨셉에서 시작한 영화 <변신>은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랑하는 가족의 틈에 일어나는 의심과 균열,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분노와 증오를 다룬다. 구마사제이자 강구 가족의 삼촌 중수(배성우)는 “인간도 여러 유형이 있듯 같은 사람도 같은 악마도 없어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는 얘기인데, 우리들이 흔히 빙의라고 알고 있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때로는 보이지 않는 형태로 영혼을 괴롭히거나, 환영처럼 누군가의 모습으로 변신도 하죠” 라고 영화 속 ‘변신’한 악마의 형태에 대해 설명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중수가 설명한 악마의 형태, 누군가의 모습으로 변신한 악마의 실체를 연출하는 것은 영화 <변신>의 가장 중요한 목표였다. 또한 한 장면에서 악마의 등장과 소강을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는 연계된 숙제였다. 김홍선 감독은 각색 단계부터 어떤 시점에 가족이 사라지고 가족의 얼굴을 한 악마가 등장할지, 그리고 악마가 소강할지에 대해 꼼꼼하게 꾸렸다. 실제로 <변신>의 한 장면 중 2층의 강구(성동일)가 악마라면, 1층의 강구(성동일)는 진짜 아빠인 연출이 있는데 공포의 백미를 선사한다. 배우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변신>의 처음 보는 악마의 실체를 관객들이 만날 차례라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배성우는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한 연극배우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출장수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변신>, <안시성>, <꾼>, <더킹>, <사랑하기 때문에>, <엽기적인 그녀2>, <고백할 수 없는>, <섬. 사라진 사람들>, <나를 잊지 말아요>, <내부자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특종: 량첸살인기>, <더폰>, <오피스>, <뷰티 인사이드>, <베테랑>, <워킹걸>, <상의원>, <빅매치>, <나의 독재자>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2016년 제7회 올해의 영화상 올해의 발견상 등이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성동일은 1967년에 태어났으며,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변신>, <걸캅스>, <안시성>, <탐정: 리턴즈>, <레슬러>, <반드시 잡는다>, <희생부활자>, <청년경찰>, <리얼>, <더 킹>, <사랑하기 때문에>,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아빠의 휴가>, <비밀>, <탐정: 더 비기닝>, <우하한 거짓말>, <수상한 그녀>, <미스터 고>, <아부의 왕>, <미쓰GO>, <특수본>, <의뢰인>, <아이들> 외 다수가 있다.

방송으로 <트랩>, <친애하는 판사님께>, <미스 함무라비>, <슬기로운 깜빵생활>, <푸른 바다의 전설>, <응답하라 1988>, <갑동이>, <전우치>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SAF 연기대상 판타지드라마부문 남자 특별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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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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