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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상한 그녀> “스무살 꽃 처녀가 된 욕쟁이 할머니! 심은경·나문희·박인환 주연”

기사승인 2019.10.09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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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9일(수) 8시 5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수상한 그녀>가 방송된다.

2014년 1월 22일 개봉된 황동혁 감독,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주연의 <수상한 그녀>는 관람객 평점 9.09, 네티즌 평점 8.00을 받았으며, 관객수 8,659,755명을 기록한 124분 분량의 코미디영화다.

영화 <수상한 그녀>는 욕쟁이 할머니(나문희)가 우연히 사진관에서 영정사진을 찍고 나오면서 자신의 젊은 20대의 예쁜 여자(심은경)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알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작품이다.

영화 제작진은 <써니>, <7번방의 선물> 등 남녀노소 관객들을 사로잡은 역대 휴먼 코미디 흥행작들은 친근한 매력을 선사하는 기상천외한 캐릭터, 웃음과 감동이 완벽히 조화된 탄탄한 스토리, 캐릭터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적역 캐스팅 배우들의 호연으로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았지만, 이들의 흥행공식을 모두 갖춘 <수상한 그녀>는 스무살 꽃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가 난생 처음 누리는 빛나는 전성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수상한 그녀>가 이미 충무로에서 소문난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로 관계자들의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라고 전했다. “단순히 웃음만 선사하는 것이 아닌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여서 특히 끌렸다”고 밝힌 황동혁 감독을 필두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재미있었다."(심은경), "너무 마음에 쏙 들었다. 한번 스무살이 되어서 마음껏 뛰어 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 영화가 바로 그랬다."(나문희)

"재미있고 감각적이면서도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박인환), “시나리오만으로도 웃음과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졌다”(이진욱), “코미디에 페이소스가 잘 묻어나 있어 주저 없이 선택했다”(김현숙)등 주연 배우들 또한 영화를 향한 자신감과 애정을 보였다. 특히 칠순 할매가 스무살로 돌아간다는 기상천외한 설정과 '오두리'역 심은경의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돋보이는 <수상한 그녀>는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네티즌들을 빵빵 터트리기도 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심은경은 1994년에 태어났고, 프로페셔널 칠드런 스쿨을 졸업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궁합>, <염력>, <특별시민>, <걷기왕>, <서울역>, <널 기다리며>, <로봇, 소리>, <내일도 칸타빌레>, <써니>, <로맨틱 헤븐>, <수상한 그녀>, <광해, 왕이 된 남자>, <퀴즈왕>, <나쁜 남자>, <반가운 살인자>, <불신지옥>, <헨젤과 그레텔>, <태왕사신기>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23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2014년 제19회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 2014년 디렉터스 컷 어워즈 여자 연기자상,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지아 어워드,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2008년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연기상 등이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나문희는 1941년에 태어났고, 1961년 MBC 라디오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오! 문희>, <레슬러>, <아이 캔 스피크>, <기분좋은 날>, <수상한 그녀>, <하모니> 외 다수가 있다. 방송으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마녀의 성>, <왕가네 식구들>, <엄마가 뭐길래>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2018년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2017년 제3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2017년 제38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2017년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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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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