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영화 <스윙키즈> “거제 포로수용소에 열정 댄스단이 왔다! 도경수·박혜수·오정세 주연”

기사승인 2019.10.08  15:48:00

공유
default_news_ad1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8일(화) 15시 5분부터 17시 50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스윙키즈(Swing Kids)>가 방송된다.

2018년 12월 19일 개봉된 강형철 감독, 디오, 자레드 그라임스, 박혜수, 오정세 주연의 <스윙키즈>는 관람객 평점 8.93, 네티즌 평점 8.36, 누적관객수 1,472,932명을 기록한 133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영화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전쟁 당시 종군 기자 베르너 비숍(Werner Bischof)이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복면을 쓴 채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포로들을 촬영한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창작 뮤지컬 [로기수]를 모티브로 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강형철 감독이 재창조한 영화 <스윙키즈>는 ‘한국전쟁’이라는 가장 슬픈 역사와 ‘춤’이라는 가장 신나는 소재의 이질적 조합을 통해 전에 없던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각기 다른 이유로 댄스단에 합류한 남(南)-북(北)-미(美)-중(中) 다섯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운 개성과 앙상블은 유쾌한 웃음을 만들고, 오직 춤에 대한 열정 하나로 차츰 손발을 맞춰가는 그들의 이야기는 드라마틱한 전개로 재미를 확장한다.

여기에 젊은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폭발적인 에너지, 듣기만 해도 가슴 뛰는 블록버스터급 명곡들과 탭댄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스윙키즈>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한국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관객들의 발과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스윙키즈>는 서로 다른 이념으로 나뉘어 첨예하게 대립한 비극적 역사 속에서 국적, 언어, 모든 것이 다르지만 춤에 대한 꿈으로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스윙키즈 댄스단의 모습을 통해 전쟁에서 희생될 수밖에 없었던 인간의 열정과 행복, 갈등과 아픔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도경수(디오)는 1993년 태어난 가수,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언더독>, <스윙키즈>, <신과함께 인과연>, <신과함께 죄와벌>, <7호실>, <형>, <순정>, <카트> 등이 있다. 방송으로 <심포유>,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백일의 낭군님>, <긍정이 체질>, <너를 기억해>,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 V LIVE 인기상, 2018년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2018년 제2회 더 서울어워즈 영화 남우인기상, 2018년 제27회 부일영화상 남자 인기스타상, 2017년 제38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외 다수가 있다.

ad45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8
ad51
ad49
default_news_ad3
ad37
ad41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ad39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4
set_P1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