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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즌> “교도소가 범죄를 생산하는 곳? 한석규·김래원 주연”

기사승인 2019.09.23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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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3일(월) 22시부터 24일(화) 0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프리즌(The Prison)>이 방송된다.

2017년 3월 23일 개봉된 나현 감독, 한석규, 김래원, 강신일 주연의 <프리즌>은 관람객 평점 8.25, 네티즌 평점 7.58, 누적관객수 2,931,897명을 기록한 125분 분량의 범죄영화다.

영화 <프리즌>은 이제까지 교도소를 다룬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장르적 공식들, 다시 말해 ‘억울하게 누명을 쓴 주인공, 죄수들을 억압하는 교도관, 교도관 몰래 탈옥을 시도하는 죄수들’과 같은 설정을 가차 없이 깨뜨리는 신선한 발상과 과감한 시도를 꾀한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프리즌>의 죄수들은 마치 직장인이 출퇴근을 하는 것처럼 교도소 안팎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건을 일으킨다. 교도소 밖의 설계책이 새로운 범죄를 준비하고, 교도소를 의심 없이 넘나들 수 있는 연결책이 준비된 계획을 전달받는다. 그리고 모든 죄수들을 진두지휘하며 완전범죄를 계획하는 교도소의 실세가 새로운 판을 짠다. 모든 준비를 마치면 드디어 감옥 문이 열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선발된 죄수들이 작업을 시작한다.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범죄의 ‘소멸’ 지점에서 새로운 완전 범죄가 ‘탄생’하는 것이다.

영화 <프리즌>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나현 감독은 “불현듯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교도소가 범죄의 대가를 치르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범죄를 생산하는 곳이라면? 죄수가 교도관을 휘어잡고 있다면? 죄수들이 교도소 안팎을 넘나들 수 있다면?’ 모든 관습을 뒤틀어버리는 완전히 새로운 교도소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이야기의 시작을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익호’ 역의 배우 한석규는 “<프리즌>은 범죄 액션이라는 장르에 충실하지만, 허를 찌르는 소재를 통해 뚜렷한 차별점을 갖는다.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가 밖으로 나가 범죄를 저지르고, 다시 돌아와 완벽한 알리바이를 완성한다는 작가적 상상력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라며 <프리즌>만의 소재에 대한 놀라움을 전했다.

‘유건’ 역의 배우 김래원 역시 “처음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교도소라는 일반적이지 않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사건들이 흥미로웠다. 나현 감독님은 현장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뻔하지 않은 것’을 강조했다”며 시나리오를 읽은 순간부터 촬영이 끝날 때까지 신선했던 촬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한석규는 1964년 서울시에서 태어났으며,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KBS 22기 공채성우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우상>, <프리즌>, <상의원>, <파파로티>, <베를린>, <이층의 악당>,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구타유발자들>, <음란서생>, <미스터 주부퀴즈왕>, <그때 그사람들>, <주홍글씨>, <이중간첩>, <텔미썸딩>, <쉬리>, <8월의 크리스마스>, <접속>, <넘버 3>, <초록물고기>, <은행나무 침대>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SAF 연기대상 대상, 2016년 SAF 연기대상 10대스타상, 2012년 제3회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2011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2011년 SBS 연기대상 대상, 2000년 제37회 대종상 영화제 인기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김래원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고, 1997년 MBC 드라마 ‘나’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프리즌>, <닥터스>, <희생부활자>, <강남 1970>, <펀치>, <마이 리틀 히어로>, <천일의 약속>, <인사동 스캔들>, <식객>, <해바라기>,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미스터 소크라테스>, <어린 신부>, <옥탑방 고양이>, <눈사람>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SAF 연기대상 장르&판타지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5년 SBS 연기대상 방송3사 PD가 뽑은 프로듀서상, 2011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2011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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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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