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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어화>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 한효주·유연석·천우희·박성웅 주연”

기사승인 2019.09.2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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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3일(월) 12시 25분부터 14시 50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해어화>가 방송된다.

2016년 4월 13일 개봉된 박흥식 감독,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 박성웅 주연의 <해어화(解語花, LOVE, LIES)>는 관람객 평점 8.23, 네티즌 평점 8.02, 누적관객수 485,695명을 기록한 120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영화 <해어화>는 소율(한효주)과 연희(천우희)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춤과 노래를 배우며 동고동락하고 꿈을 키운 경성 제일의 기생학교 ‘대성권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실제 1940년대 전후 ‘대정권번’과 ‘한성권번’, ‘한남권번’, ‘조선권번’이 조선을 대표하는 4대 권번으로서 그 이름을 떨쳤다. 기생을 양성하는 기관인 권번에서는 노래와 악기는 물론 궁중 무용과 민속 무용을 망라, 그 밖에도 서양 댄스와 서화 등을 통해 기생을 다방면에 뛰어난 예인으로 키웠다.

권번의 기생이 되기 위해서는 정해진 수업 과정을 거쳐 시험에 통과해야 했는데, 그 실력에 따라 일패(一牌)와 이패(二牌), 삼패(三牌)기생으로 나뉘었다. 그 중에서도 일패(一牌) 기생은 으뜸가는 노래와 춤 실력으로 최고의 예인으로 인정받았으며, 가무와 풍류는 물론이고 문학과 예술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예술사에 공헌했다. 이처럼 한국의 전통 예능을 공연하고 전승해왔다는 점에서 권번은 지금까지도 대중문화적인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사진=네이버 영화>

1940년대 전후의 권번 기생들은 근대화의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다. 현재로 빗대어 말하자면 연예인과 같은 활동을 하는 기생들이 등장한 것. 원래는 전통 무용이나 음악, 노래만 담당하던 기생에서 차츰 음악기생, 무용기생, 극단 여배우, 대중가요 가수, 항일기생 등 사회 여러 분야에서 신(新)여성으로서 활약을 펼쳤다.

한효주와 천우희는 극중 경성 제일 가는 ‘대성권번’의 일패(一牌) 기생으로서 누구보다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노래, 춤 등의 실력으로 권번의 선생 산월(장영남)의 총애를 받고, 동기들의 부러움을 사는 예인으로 등장한다. 최고의 예인이 되기 위해 실력을 갈고 닦던 권번 기생으로서의 화려하고 우아한 자태부터, 가수가 되기 위한 이들의 피나는 노력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한효주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활동 중이다. 영화로는 <인랑>, <골든슬럼버>, <W(더블유)>, <해어화>, <뷰티 인사이드>, <쎄시봉>, <서툴지만, 사랑>, <감시자들>, <반창꼬>, <광해, 왕이 된 남자>, <오직 그대만>, <동이>, <쏘울>, <천국의 우편배달부>, <찬란한 유산>, <달려라 자전거>, <일지매>, <하늘만큼 땅만큼>, <아주 특별한 손님>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6년 MBC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2016년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중편드라마 최우수연기상, 2015년 제4회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대한민국 톱스타상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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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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