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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돌연변이> “대한민국에 생선인간이 나타났다! 이광수·이천희·박보영 주연”

기사승인 2019.08.19  0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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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9일(월) 5시 20분부터 7시 20분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돌연변이>가 방송된다.

2015년 10월 22일 개봉된 권오광 감독,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 주연의 <돌연변이>는 관람객 평점 7.43, 네티즌 평점 6.96, 누적관객수 100,543명을 기록한 93분 분량의 코미디영화다.

영화 <돌연변이>는 약만 먹고 잠만 자면 30만원을 주는 생동성 실험에 참여한 청년 박구가 신약의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되면서 펼쳐지는 코미디작품이다.

홀연히 나타난 그의 등장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트리며 큰 파장을 일으킨다. 매스컴과 SNS의 계속되는 노출로 인해 구는 일약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생선인간 박구 신드롬’이라는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지게 된다. 그러나 거대 제약회사의 음모로 구는 스타 생선에서 순식간에 죽일 놈의 생선으로 대중에게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메가폰을 잡은 신예 권오광 감독은 벨기에의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Collective Invention』(집단 발명)을 통해 <돌연변이>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해변에 홀로 누워 있는 이도 저도 아닌 우스꽝스럽고 무기력한 생선인간의 모습을 통해 지금 우리 시대의 이야기를 생각해냈다. 그는 “<돌연변이>는 한 편의 우화다. 이 황당한 대한민국이라는 사회 위에 ‘박구’라는 더 황당한 캐릭터를 던져 놓고, 생선으로 변해가는 돌연변이 박구보다 더 이상하게 변해가는 ‘돌연변이들’의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또한 “그 안에서 욕망에 눈이 멀었던 우리들이 외면해버린 진실과 만나고 아직 남아 있을지 모르는 희망에 대해 모색해보고 싶었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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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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