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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창덕궁·창경궁·경희궁·덕수궁 ‘문학으로 읽어내는 서울 궁궐’ 김경식 시인·기행작가 강연

기사승인 2019.08.19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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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강좌 개최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오는 8월 23일(금) 오후 2시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시인이자 기행작가인 국제PEN한국본부 김경식 사무총장을 초청하여 ‘서울 5대 궁궐의 역사와 문학’이란 주제로 고문헌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5대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의 핵심적인 역사와 그것을 담아낸 대표적인 문학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경복궁의 전각과 문의 이름을 지은 정도전이 조선 왕조를 개창한 태조의 성덕과 한양의 도성다움을 칭송한「신도가(新都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원인 창덕궁 후원 옥류천(玉流川)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암벽에 새긴 숙종대왕의 한시, 창경궁 등 궁궐에서 생활하는 여인들의 모습을 담아낸 성종대왕의 한시 등 주옥같은 문학작품과 그 안에 숨겨진 역사적 의미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고문헌강좌를 진행하는 김경식 강사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수료했다. 경력사항은 한국시문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고서연구회 부회장, 국립한국문학관 이사, 문체부 문학진흥정책위원, 국제PEN한국본부 상근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학교 및 단체에 ‘역사와 문학기행’ 강연을 500회 이상 진행했다. 저서로는 『새벽길 떠나며』, 『논둑길 걸으며』, 『괴산에서』, 『한국대표현역시인육필시집』, 『한국대표현역시인육필시집』, 『사색의향기문학기행』, 『서울문학지도1』, 『서울문학지도2』, 『서울문학지도2』 등이 있다.

김경식 사무총장은 “작가는 문학작품 어딘가에 자신이 살았던 당대의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서울에 삶의 토대를 두지 않은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인물과 문인들은 드물기 때문에 이곳은‘역사와 문학의 보고’라고 말할 수 있다. 숱한 침략과 전쟁을 겪으면서도 세계적인 도시로 변모한 서울을 함께 조명하는 시간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연 신청은 8월 14일(수) 오전 9시부터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http://www.nl.go.kr/)의‘공지공고’[행사안내]에서 할 수 있다. (전화 문의: 02-59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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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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