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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캠핑클럽, 혜민 스님 등 유명인과 떠나는 취향저격 마을여행단 등 ‘2019 가을 여행주간’

기사승인 2019.08.18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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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관협중앙회),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가을 여행주간[9. 12.(목)~29.(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행주간은 여름철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의 매력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되어 왔다. 2019년 여행주간의 표어(슬로건)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에는 각자의 취향이 반영된 국내여행으로 국민들이 일상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희망이 담겨 있다.

여행주간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함

① 여행주간 × 캠핑클럽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캠핑차를 타고 국내의 보석 같은 장소들을 찾아 떠나는 제이티비시(JTBC) 인기 예능 ‘캠핑클럽’과의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 출연진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캠핑클럽 촬영 시 포착된 아름다운 국내 전경 사진을 전시하는 ‘캠핑클럽 사진전’이 8월 26일(월)부터 9월 15일(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야외광장과 2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야외광장에는 촬영용 캠핑차를 활용한 사진 찍는 곳이 설치되고 2층에서는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는 8월 14일(수)부터 9월 4일(수)까지 ‘나만의 캠핑클럽’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행주간이 추천하는 캠핑 여행지를 확인한 후에 가고 싶은 여행지와 하고 싶은 활동을 적으면 응모가 완료되며, 1등 3명에게는 ‘캠핑클럽’ 캠핑차로 직접 캠핑여행을 떠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② 취향저격 마을여행단

여행주간은 2017년부터 매해 새로운 여행 유형을 제안하며 국내여행의 외연을 확장해왔다. 2019년 추천 여행 유형은 ‘마을’로, 봄에 이어 가을에도 가기 좋은 마을을 소개한다. 김태영 장소 선정 전문가가 추천하는 마을 여행지 20곳과 여행스케치, 혜민 스님, 유현수 요리연구가 등 유명인과 함께 떠나는 ‘취향저격 마을여행단’를 운영한다.

봄 여행주간 동안 평균 95%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마을여행단에 참가려면 8월 19일(월)부터 9월 4일(수)까지 여행주간 누리집에 신청서와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③ 지역 대표프로그램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는 여행주간마다 봄, 가을 시기를 나누어 각 지역의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대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부산, 인천, 광주, 세종, 경기, 충남, 전북, 경남 등 8개 지역과 2018년 우수 지역으로 선정된 대전, 강원 2개 지역에서 각 2개씩, 대표 프로그램 총 20개를 마련했으며,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9 가을여행주간 9.12.~9.29. 지역 대표 프로그램

④ 여행주간 한정 기획행사(프로모션)

여행주간을 아는 사람들은 손꼽아 기다리는 ‘만 원의 행복 기차여행’은 2,880명을 대상으로 20개 코스로 진행된다. 14개 코스는 서울, 6개 코스는 각 지역(부산, 광주, 원주, 전주)에서 출발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월) 오후 2시부터 16일(금) 오후 2시까지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받으며, 당첨자는 8월 22일(목)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여행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 여행주간 홍보물을 제보하는 ‘찾아라 여행주간’ 이벤트는 8월 13일(화)부터 9월 29일(일)까지, ▲ 여행주간 기간 국내여행에 참여한 사진을 인증하는 ‘떠나자 여행주간’ 이벤트는 9월 12일(목)부터 10월 7일(월)까지 진행되며,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혹시 휴가 결재를 못 받아서 가을 여행을 가기 어렵다면 휴가문화개선 캠페인 ‘유휴어택’ 3차(8월 2일~9월 1일) 참여를 권장한다. 여행주간 누리소통망 이벤트 게시글에 유휴캠페인 응원글과 금요일에 휴가를 내고 하고 싶은 일을 댓글로 남기면 사무실을 방문해 휴가 결재를 도와주는 ‘유휴응원단’이 찾아간다.

여행주간에는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마련하는 연계 혜택은 물론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행사 정보도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가을 여행주간, 민간 부문에서는 ‘야놀자’, ‘신라스테이’, ‘카모아’가 참여한다. ‘야놀자’에서는 지역 대표프로그램 진행지역 중 9개 지역에서 숙박과 여가(레저) 활동을, ‘신라스테이’에서는 11개 지점에서 객실과 신라스테이 곰인형 기획상품(패키지)을 8월 19일(월)부터 9월 29일(일)까지 특가로 판매한다. ‘카모아’는 8월 13일(화)부터 9월 29일(일)까지 울릉도 및 제주도 렌터카를 할인하고, 울릉도 관광지 추가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공공 부문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부처와 2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추석 연휴에는 4대 궁 및 종묘, 조선왕릉 무료 개방과 국립과학관 할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가위 행사 등이 마련된다. 독립기념관 캠핑장, 국립생태원 등의 할인 혜택,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어촌어항공단의 농산어촌 여행 관련 행사 등 국민들이 가을 여행주간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혜택도 이어진다.

국민들이 여행주간에 즐길 수 있는 전국 방방곡곡의 여행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울 종로 한복 축제, 대구 도동서원 유네스코 등재 음악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괴산 산막이 옛길 생태체험 축제를 포함한 250여 개 축제와 행사 정보도 여행주간 누리집을 통해 종합 제공한다.

관협중앙회는 국민들이 여행 분위기를 체감하고, 풍성한 가을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전국의 교통, 숙박, 식당, 여행사 등 관광 관련 업체 1,700여 곳에서 위생 앞치마, 손수건 등의 여행주간 기념품을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여행을 여행자와 지역민의 교류와 상생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여행자와 관광 분야 종사자의 악수사진을 올리면 경품을 지급하는 ‘사람과 사람’ 행사도 지속 추진한다.

여행주간 기간 동안 위법·부당행위, 불친절 행위 등 관광불편사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에 누리집, 전자우편, 전화(1330), 팩스, 엽서 등의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광역자치단체 및 일부 기초자치단체의 관광불편신고센터에도 유선으로 신고할 수 있다. 관광공사 관광통역안내전화 1330에서는 여행주간 지침으로 관련 문의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국내여행은 여행자들이 행복을 찾는 과정이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여가생활”이라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을 여행주간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가을 여행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최신 소식은 여행주간 공식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 누리소통망[페이스북(travelweek.kto), 인스타그램(travelweek.kt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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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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