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동원 기자]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서울치의학 교육원(서울 동작구)에서 박진희 강사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공개강의가 열렸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가 인증한 소통 교육이다.

박진희 강사는 특강에서 ‘사람마다 사랑을 느끼는 방식이 다르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언어를 알고 그 언어로 사랑을 표현해 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5가지 사랑의 언어인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봉사, 선물, 스킨십으로 이뤄진 5가지 언어를 자신의 사례를 통해 연인, 부부, 자녀와의 관계 증진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석한 청중들에게 박진희 강사는 “다른 사랑의 언어로 사랑을 잘못 전달해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가슴 아픈 이별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라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박진희 강사의 5가지 사랑의 언어는 매월 진행 예정이다.

박진희 강사는 액트온(ACTon)의 대표, (주)베리굿정리컨설팅 교육본부장, 정리력 강사, (주)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5가지 사랑의 언어 인증강사, 세바시의 자막을 만드는 열린 번역프로젝트 총괄운영자이다. 또한, 에버노트 공인 커뮤니티리 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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