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0일 개강, 30명 선착순 접수 중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최고의 교수진, 체계적인 교육 커리큐럼을 통해 '최고명강사의 꿈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김순복 강사가 기획한 가천대학교 최고명강사 프로젝트 2기가 오는 9월 10일(화) 개강을 앞두고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 교육과정은 최고명강사로서 꼭 갖춰야할 필수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분야별 최고의 교수진이 참여한다. 퇴직을 앞둔 직장인과 공직자, 스타 명강사가 되고 싶은 현직 강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스타강사, 명강사를 꿈꾸는 예비 강사들에게도 희소식이 되고 있다.

가천대 최고명강사 프로젝트 등록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수료생은 다음 기수 운영교수로 위촉되며, 김순복 강사가 진행하고 있는 진짜 나찾기 자기혁명 프로젝트 실천습관 들이기 프로그램이 평생 무료다. 또한 MOU 체결된 상담학 석박사 학위 취득과정에서 1학기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최고명강사들에게 꼭 필요한 민간자격증도 선택하여 취득 가능하다.

한편, 가천대학교 최고명강사 프로젝트는 오는 9월 10일(화)에 개강되며, 매주 화요일 18시 30분부터 22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1박2일 강의축제와 11월 30일(토) 수료식을 포함하여 12주 52시간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천대학교 최고명강사 프로젝트 홈페이지와 가천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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