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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문화 고부열전] 철부지 며느리 대답은 언제나 '네',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난 고부 여행은?

기사승인 2019.07.11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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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1일(목) 22시 45분 EBS1 <다문화 고부열전>에서는 ‘철부지 며느리, 대답은 언제나 네!’가 방송된다. 오늘의 주인공은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5년 차 며느리, 유스포바 파질랏 씨다. 무용을 전공하여 일상이 늘 흥에 넘치는 넘치는 파질랏씨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시어머니 김길임(68)여사다.

장사를 하며 부지런히 살았지만, 4년 전 유방암 판정을 받고 일을 그만 두었다. 건강을 회복했지만 지금은 장사도 접고 손주 들을 돌봐주러 서울과 평택을 오가며 살고 있다. 김 여사는 며느리의 살림살이를 보면 잔소리가 절로 나온다는데. 시어머니가 잔소리하면 하품을 하며 언제나 대답은 “네, 네”.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달라지는 게 없어 속이 터지고, 점점 더 며느리가 못 미더워지는 시어머니.

이런 파질랏 씨에게도 고민거리가 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춤을 추고 싶다는 며느리. 어머니를 설득하려 갖은 애교를 부려가며 부탁해보지만 김 여사는 단호하다. 과연 고부는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고부의 이야기 : 경기도 평택에 거주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며느리 파질랏 씨와 시어머니 김길임(68)여사. 끼가 넘쳐흐르는 며느리와 그런 철부지 며느리에게 잔소리 퍼붓는 시어머니의 목소리로 집안이 조용할 새가 없다.

무용을 전공한 며느리가 춤을 추며 일하고 싶다고 아이들을 돌봐달라고 부탁해 보지만, ‘당분간은 꿈 깨세요?’라며 단호하게 거절하는 김 여사. 며느리가 끼를 살려 일하는 것도 좋지만, 철부지 없는 며느리가 두 가지를 다 할 수 있을지 의심되는 김 여사. 팽팽한 그녀들의 의견 차이는 좁혀질 수 있을까?

△며느리 친정인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난 고부!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 역사적인 문화를 간직한 며느리의 친정,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한 고부.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며느리 파질랏 씨와 시어머니 김 여사. 시어머니와 이곳저곳 놀러도 가고, 함께 모교에 방문해 김 여사 앞에서 제대로 춤 솜씨를 뽐내며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오랜만의 고향 방문에 신난 며느리 파질랏씨와는 달리 고향에서도 철없는 며느리의 모습에 피로감이 쌓여간다.

결국 김 여사는 참다참다 언성을 높이게 되는데. 그렇게 집에 돌아와 가족들과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때다 싶어 한국에서 있었던 일들을 친정 식구들에게 얘기하는 김여사. 그런 시어머니의 행동에 머쓱한 파질랏 씨.

만회해 보려 한국에서도 안 하던 요리를 해보지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시어머니는 속이 불편해 먹지도 못하고 결국 자리에 눕고 만다. 과연 고부는 이번 여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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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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