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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라이트플랜> “항공기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실종사건! 조디 포스터 주연”

기사승인 2019.07.11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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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05년 11월 18일 개봉된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 조디 포스터 주연의 <플라이트플랜>은 네티즌 평점 7.66, 누적관객수 687,833명을 기록한 98분 분량의 스릴러영화다.

영화 <플라이트플랜>은 운행 중인 비행기속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실종 사건을 테마로 한 휴먼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딸을 찾아 헤매는 어머니 카일 프랫 역은 아카데미상을 두 번 수상한 지성파 여배우 조디 포스터가 맡았다. 겁에 질린 채, 그러나 침착함을 잃지 않고 대서양 상공에서 실종된 딸을 찾아 기내를 헤매는 엄마. 딸은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아니, 어딘가 흔적이 있는 걸까?

“승객과 승무원들이 느끼는 딜레마를 관객들은 스크린을 통해 똑같이 공유하게 된다.”

<사진=네이버 영화>

과연 딸이 기내에서 실종됐다는 카일(조디 포스터 분)의 주장은 사실인가? 혹은 남편을 잃은 슬픔과 상실감에 그녀는 이성을 잃고 미친것일까? 관객도 극중의 승객과 승무원도 진실을 알 수가 없다. 더 혼란스러운 사실은, 카일의 딸 이름이 탑승객 명단에 올라있지도 않다는 것. 게다가 승무원 중 어느 누구도 딸을 본 사람이 없다. 기장 리치 (숀 빈 분)나 기내 보안관 진 카슨 (피터 사스가드 분)는 카일의 주장을 믿어주려 하지만, 모든 정황은 그녀의 딸이 비행기에 탑승한 적이 없다는 쪽으로 기운다.

진실은 무엇인가? 누굴 믿어야하는가? 이 미스터리를 풀기위해 어디까지 비밀을 파고 들어가야 하는가? 아무의 도움도 못 받고, 되려 정신 이상자라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그녀는 딸을 구하기 위해 모정이 아니면 상상도 못할 위험 속에 몸을 던진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플라이트플랜>이 수만 마일 상공 비행기 안에서 발생한 수수께끼의 사건이 관객으로 하여금 비행기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극대치의 긴장과 스릴을 느끼게 해준다고 밝혔다. 아무리 찾아봐도 딸은 나타나지 않고, 애끓는 엄마는 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극대한의 모험을 감행한다.

영화 제작진은 <플라이트플랜>에서 극단적 상황에 처한 인간의 내면, 인종간의 윤리적인 갈등, 실감나는 스릴 등을 고루 갖춘 이 시나리오에 처음 관심을 가진 사람이 <8마일>, <뷰티풀 마인드>등으로 잘 알려진 아카데미 수상경력의 제작자 브라이언 그레이저였다고 전했다.

브라이언 그레이저는 “<플라이트플랜>의 컨셉은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히치코크 풍의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다. 비행기라는 특수 공간 속의 여러 가지 공간과 구조물들을 누비며 아이를 찾는 엄마의 필사적 몸부림. 이런 박진감 있는 스릴러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이라는 인간적 정서가 결합되어 아주 매력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오늘 11일(목) 15시부터 16시 50분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플라이트플랜(Flightplan)>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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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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