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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 집에서…경로자, 임산부 및 영아 보호자 대상 무료 ‘도서 택배 서비스’ 시행

기사승인 2019.07.10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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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원구청>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7월 8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들의 도서 대출 편의를 위해 무료로 ‘도서 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서 택배서비스는 독서취약계층에게 도서관의 원활한 이용과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도서관 자료를 집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노원구는 관내 거주 만 70세 이상 경로자와 임신 8개월 이상 임산부 및 출생 3개월 이하 영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도서 대출은 물론 반납까지 도서 택배 서비스를 한다.

노원정보도서관, 노원어린이도서관, 월계문화정보도서관, 상계문화정보도서관, 불암도서관, 화랑도서관 등 노원구립도서관 6곳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각 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도서 택배서비스 가입 후, 노원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도서관 자료를 신청하면 된다.

택배서비스는 월 1회, 1회당 5권의 도서를 대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16일(택배소요기간 포함)로 대출정보 알림 문자발송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도서 택배 서비스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노원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nowonlib.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은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주는 ‘책나래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책을 쉽게 빌려볼 수 있다. 모든 등록 장애인들 외에도 국가유공상이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정 장기요양 대상자도 책나래 홈페이지(http://cn.nl.go.kr)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2011년 7월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 책나래 서비스를 각 구립도서관에서 제공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도서 택배 서비스 시행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독서취약계층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해 구민들이 힐링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을 위한 독서 참여 활동 기반을 확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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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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