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영화 <바벨> “성경 속 바벨탑을 모티브로 한 스릴러작품!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주연”

기사승인 2019.07.10  21:40:00

공유
default_news_ad1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0일(수) 23시 20분부터 11일(목) 2시 15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바벨(Babel)>이 방송된다.

2007년 2월 22일 개봉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브래드 피트(리차드), 케이트 블란쳇(수잔) 주연의 <바벨>은 네티즌 평점 6.71, 누적관객수 217,083명을 기록한 142분 분량의 스릴러영화다.

영화 <바벨>은 모로코 외딴 사막에서 울려 퍼진 한 발의 총성으로 시작된 비극적인 사건이 모로코, LA, 도쿄, 멕시코의 세계 4개국 사람들과 하나로 얽히면서 각기 고통에 처한 사람들이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성경 속 바벨탑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글로벌 프로젝트의 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총에 맞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립된 사막에서 사투를 벌이는 리처드 역할을 맡은 브래드 피트는 40도를 넘나드는 모로코 현장에서 '전형적인 미국인'을 연기해 달라는 감독의 주문에 수 시간의 특수 분장도 마다 않고 그의 외모를 지워냈다.

영화 제작진은 브래드 피트가 9·11 테러 후, 미국인의 일상을 잠식한 '테러'와 '소외'를 표현하기 위해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린 평범한 남편을 연기해야 했으며, 잿빛 머리와 거친 수염, 특수분장으로 만든 주름 등 캐릭터에 동화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고 밝혔다.

그의 노력과 의지의 결과물인 <바벨>로 브래드 피트는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각종 시상식에서 동료배우들과 함께 최고 연기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앙상블상을 수상하며 그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함과 동시에 더 이상 외모에 구속되지 않는 한층 자유롭고 원숙한 연기를 선보이는 '진짜' 배우로 재탄생했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브래드 피트(Brad Pitt)는 1963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영화 <무인지대>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잃어버린 도시 Z>, <오디션>, <빅쇼트>, <트리 오브 라이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션스 13>, <디파티드>, <오션스 트웰브>, <트로이>, <티벳에서의 7년>, <데블스 오운>, <슬리퍼스>, <12 몽키즈>, <세븐>, <가을의 전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23회 MTV영화제 최고의 공포연기상, 2012년 제46회 전미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2011년 제77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09년 제35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인기 주연남자배우상 외 다수가 있다.

ad45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8
ad51
ad49
default_news_ad3
ad37
ad41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ad39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4
set_P1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