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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 “비밀스런 숲의 판타지 세계! 셀마 헤이엑, 뱅상 카셀 주연”

기사승인 2019.07.05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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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5일(금) 9시 20분까지 11시 5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Tale of Tales)>가 방송된다.

2016년 11월 24일 개봉된 마테오 가로네 감독, 셀마 헤이엑, 뱅상 카셀 주연의 <테일 오브 테일즈(Tale of Tales)>는 관람객 평점 7.72, 네티즌 평점 7.61을 받았으며, 관객수 30,291명을 기록한 판타지영화다.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를 연출한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이탈리아의 셰익스피어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걸작 동화에 매료되어 영화화를 결심, 원작에 수록된 50개의 이야기 중 가장 매혹적인 세 가지의 이야기를 선택하여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원작 [테일 오브 테일즈][Pentamerone or Lo cunto de li cunti (Tale of Tales, or Entertainment for Little Ones)]는 국가적인 규모로 편찬된 최초의 동화로 베니스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는 민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나폴리 고대 방언으로 쓰여 해석의 어려움으로 묻혀있던 원작은 200년이 지나서야 후대에 알려졌다.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 왕과 왕비들, 상상 속에 존재하던 용과 같이 매혹적인 주인공을 등장시킴으로써 독특하고 강렬한 여운을 심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생생한 캐릭터들이 새롭게 탄생하였다.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원작은 그림 형제, 안데르센, 샤를 페로와 같은 유명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라푼젤], [신데렐라], [장화 신은 고양이], [헨델과 그레텔],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같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걸작 동화들을 탄생시킨 원형이 되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는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원작을 통해 전에 본 적 없는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왕자를 낳기 위해 괴물의 심장을 먹은 여왕, 젊음의 비밀을 간직한 아름다운 여인, 괴물과 결혼해야 하는 비운의 공주가 등장해 욕망에 얽힌 처절한 인간의 본성을 보여준다.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욕망에 사로잡힌 세 명의 여성 캐릭터는 원작이 나오고 400년이 지난 현재, 우리 시대의 단편적인 모습과 닮아있어 깊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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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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