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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기념일, 전쟁기념관에서 그 의미를 생각해 보자.

기사승인 2019.06.25  0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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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권순섭 기자] 전쟁기념관은 호국 자료의 수집·보존·전시, 6·25전쟁의 교훈과 호국정신 배양, 선열들의 호국 위훈추모를 목적으로 1990년 9월 착공해 1993년 12월 완공하고, 1994년 6월 10일 개관한기념관이다. 연건평 2만 5천 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이며, 호국추모실·전쟁역사실·한국전쟁실·해외파병실·국군발전실·대형장비실 등 6개전시실로 구분되어 있다.

기념관 자료의 수집·보존·관리·전시·조사·연구 외에 기념관 자료 및기념사업에 관한 홍보·교육, 기념관 관련 각종 간행물의 제작 및 배부, 전쟁에관한 학예 활동, 전쟁사 연구 등 전쟁 관련 사업을 수행한다.

호국추모실은 역대 수많은 전쟁에서 국가를 지킨 선열들의 호국 정신과 위업을기리고 민족 자존의 혼을 되새기는 공간으로, 16만여 명에 달하는 전사자 명부가봉안되어 있고, 귀면무늬의 수호상, 호국 인물들의 흉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쟁역사실에는 선사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각종 대외항쟁 군사자료, 무기와장비, 호국선열들의 위업 등에 관한 자료들이 시대별로 구분·전시되어 있다.

한국전쟁실에는 북한의 남침 배경, 전쟁의 경과, 휴전협정 조인까지의 과정과 전시 국민 생활 등 총체적인 전쟁의 실상이 전시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전시물로는 송악산 육탄 10용사상(像), 중앙청 태극기 게양 및 중공군 인해전술 디오라마, 전투지원 16개 국가의 전투병 모형 등을 들 수 있다. 해외파병실에는 통일신라 때부터 베트남전쟁, 국제연합평화유지군 파병에 이르기까지 총 12회의 해외 파병관련 의의, 한국군의 활약상과 성과 등이 기록·전시되어 있고, 국군발전실에는한국군의 창군에서부터 오늘날의 국군으로 발전하기까지 군사제도, 무기 및 장비, 복식과 교육훈련 모습 등이 전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대형장비실에는 한국전쟁에 사용되었던 아군과 적군의 항공기·전차·화포 등 대형 전투장비는 물론, 한국전쟁 이후의 각종 장비와 국내 방위산업체에서 생산한 전차·유도탄·대공포·소총·탄약 등 무기와 장비가전시되어 있다.

한편, 전쟁기념관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1가 8번지(옛육군본부 자리)에 있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00 ~ 오후 6: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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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섭 기자 soo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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