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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혼자 갔던 화계사 템플스테이, ‘나’를 돌아보고 ‘님’도 찾는다면?

기사승인 2019.06.12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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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팅파티브라더스 이명길 대표, 화계사 ‘만남 템플스테이’에서 연애특강 진행

<사진=미팅파티 브라더스>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됐다. 일상에서 벗어나 고즈넉한 곳에서 휴식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남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 템플스테이가 있어 주목된다.

한국강사 에이전시 소속 이명길 미팅파티 브라더스 대표는 지난달 25일 서울 강북구 소재 화계사에서 ‘산사의 싱글파티 만남 템플스테이’에서 연애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계사 산사 배경에서 미혼남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명길 대표는 첫째날 저녁 공양 뒤 법당에서 ‘우리를 알아가는 방법’이라는 주제 아래 연애특강을 열었다. 나를 돌아보는 기존 템플스테이에서 나아가 상대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만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사진=미팅파티 브라더스>

이명길 대표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하고 상대를 알아가려면 가벼운 칭찬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고 밝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 연애는 이처럼 커뮤니케이션 기술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연애를 잘 하는 사람이 사회생활도 잘할 확률이 높다”고 했다.

불상 아래에서 체험복을 입고 남녀 참가자들이 1:1 스피드 퀴즈와 대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이색 풍경을 연출했다. 사찰에서의 만남이 오히려 카페나 클럽, 술집과 같은 장소보다 오히려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고 상대에게 신뢰감이 들어 색다른 매력이 있다고 참가자들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미팅파티 브라더스>

참가자들은 연애특강 외에도 레크리에이션, 티파티, 포토미션 등을 하며 상대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예불과 별등만들기, 스님과의 차담 등 나를 돌아보며 템플스테이 본연의 의미도 되새겼다.

‘만남 템플스테이’는 2012년 첫 시작 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1년에 3회 주기적으로 주최하고 있는 행사다.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참가비로 템플스테이 뿐 아니라 이성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까지 있어 2030대 미혼 남녀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미팅파티 브라더스는 ‘만남 템플스테이’에서 연애특강 등 미혼 남녀를 위한 이색 만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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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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