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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정책과 투자, 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 창업 성공스토리를 담은 <2018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백서>

기사승인 2019.06.12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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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창업 생태계 내용을 담은 ‘2018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백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창업백서는 주요 국가별 스타트업 창업 정책 동향과 투자 동향,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글로벌 창업 성공스토리, 글로벌 진출 필수 아이템 등으로 구성됐다.

스타트업 창업 정책에는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인도, 독일, 영국, 프랑스, 멕시코,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등 11개국의 최신 정보를 담았다.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중국의 투자동향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소재 ICT 스타트업 297개를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국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현황도 상세하게 나타냈다. 창업 형태, 창업자 특성, 인적 자원, 투자유치 및 지분, 목표 시장과 성장, 스타트업 사업 환경 평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석결과를 포함한다.

창업자의 상당수는 남성(93.9%), 대졸 이상 학위 소지자(92.9%), 이공계 전공자(57.1%), 30대(42.9%), 영어가능(71.4%) 인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선호 국가는 미국·캐나다 등 북미, 동남아시아, 일본 순으로 직전 년도 북미, 중국, 동남아시아 순으로 꼽은 것과 비교하면 중국으로의 수요가 2018년 한 해 동안 줄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을 심층 조사해 현 상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분석 결과가 담겼다.

인공지능, 헬스케어, 보안, 스마트시티 등 13개 기술 분야별로 보는 글로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저널 정보와 76개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정보 그리고 주요 월별로 구분된 글로벌 콘퍼런스 일정 등을 알아볼 수 있다.

본투글로벌센터가 글로벌 창업백서를 발간한지는 올해로 다섯 번째다.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세계 속에서의 국내 창업생태계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글로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려는 안목과 여러 조사를 통해 발견된 유의미한 것을 채워 나가려는 노력이 있다면 국내 기업들이 반드시 글로벌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평소 놓치고 있는 실전적 성공 요인들을 보다 쉽게 글로벌 창업백서에는 담아 놓은 만큼 창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창업백서는 본투글로벌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한편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유망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술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도록 △유망기술 전문기업 발굴 △글로벌 지향 교육·훈련 △해외진출 가교역할 △해외 진출 지속가능 전문 컨설팅 △입주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 진출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투자유치 등에 대해 내부 전문가들이 1차적으로 진단하고 2차적으로 외부 민간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실질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9월 개소아래 2018년 12월까지 지원기업에 투자유치 연계한 금액은 3593.8억원에 달하며, 컨설팅 건수는 총 9781건에 이른다. 해외 법인설립 69건, 해외 사업계약·제휴 414건, 해외 특허·상표출원 642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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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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