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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복 강사, '공직자에서 전문강사로 성공한 성공스토리' 특강

기사승인 2019.06.10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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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공직자 명강사 동아리 '공명' 회원대상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지난 3일 19시부터 20시까지 김순복 강사는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청 임직원 공직자 명강사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에서 전문강사로 성공한 성공스토리’ 특강을 진행했다.

김순복 강사는 강의 초반에서 ‘강사가 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물이 반쯤 찬 물컵을 보여주며 생각나는 것이 뭐냐고 물으며, 성공의 시작은 긍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순복 강사는 "삶의 울림 속 성공 스토리는 간단하다. 강사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긍정의 마음으로 하고 있는 일을 즐겨야 한다. 열정을 다해 하고 있는 일에 미쳐야 한다. 누군가의 꿈이 되도록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긍정과 열정, 도전이라는 세가지 테마로 김순복 강사가 살아온 진정성 있는 삶의 경험을 녹여냈다.

먼저, 긍정의 테마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순복 강사는 공무원으로 39세에 야간대학을 다니기 시작해 박사학위까지 취득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직장 일을 하면서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 강사로 5년 동안 겸직활동 중에 시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폐암 말기로 집으로 모셔와 병간호를 해야 했고 남편까지 패혈증으로 쓰러져 간호를 해야 했다. 거듭되는 시련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딸이 급성백혈병으로 골수이식이 시급해 전단지를 돌리며 골수공여자를 찾아 헤매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순복 강사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고 믿으며, 가장 힘들 때 가장 행복했던 때가 언제였는지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누군가에게 꿈이 될 수 있도록 마이크를 잡았을 때가 가장 행복했었다. 그 행복했던 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 한가지쯤이라도 해야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이가 무균실 병동에서 사경을 헤맬 때,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어떻게든 힘을 내보려는 몸부림을 시작했다. 명강사육성과정에 등록해 명강사가 되기 위한 치열하게 공부했다. 가장 힘들 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시련은 빛이 들어오는 문이다. 긍정의 마음으로 감사할 때 우리의 인생은 빛이 난다"고 말하며 긍정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

다음으로 열정의 테마에서는 "아침 댓바람부터 난리법석을 떨며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미쳐야 한다. 하루만 살다가는 하루살이처럼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오늘이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다. 치열한 지금 이 순간들이 모여 나의 역사가 되고 인생이 된다. 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 졸업생 중 혼자만 중학교에 못갔다. 물지게를 지며 물을 길어 날리고 산에서 땔감을 준비해야 했다. 하루 종일 학교가 아닌 밭에서 살아야 했다. 공부에 한이 맺혀서 치열하게 열정을 다해 공부했기 때문에 대학 4년 동안 성적우수 전액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고 지금도 매일 새벽 4시면 알람 없이도 일어난다. 새벽 4시부터  3~4시간씩 자기계발을 위해 회원들과 진짜 나찾기 자기혁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천습관을 들이고 있다. 어느 순간, 세상을 하직하는 날이 올 때 짧게 스쳐지나가는 내 인생의 파노라마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다."라고 말해 청중들에게 큰 울림을 남겼다.

강의 종반부인 도전의 테마에서는 "당신을 주인으로 세워 꿈을 꾸지 말고 누군가의 꿈이 되어야 한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만나고 배우고 나누어라. 지금, 이 순간 무조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라. 가장 이루고 싶은 꿈 Best3를 적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날마다 보면서 도전하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와 타인은 바뀌지 않는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 뿐이다. 진짜 나를 찾아 나답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삶의 울림은 이제, '공명' 공직자 명강사 동아리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말하며 명강사가 되고자 하는 공직자들의 큰 반응을 이끌었다.

강의가 끝나고 30분 넘게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경기도청 ‘공명’동아리 회원들은 "앞으로도 공직자 명강사 동아리의 네비게이션이 되어 달라. 우리와는 다른 사람 같다. 어떻게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는지 열정을 본받고 싶다. 자주 뵙고 싶다"며 소감을 보였다.

한편, 김순복강사는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학교와 교육청에 근무하면서 내부강사로 강사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공무원으로 강사활동과 강사동아리를 운영했던 경험을 교육생과 함께 나눴다. 또한 퇴직하고 전문강사로 활동하기까지의 경험을 강사를 꿈꾸는 공직자 예비강사들과 함께 했다. 이어서 공명 동아리 회원들에게 ‘김순복 교수의 써보실 꿈 노트’를 나눠주며 새로운 꿈을 장착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수첩을 선물로 전했다.

김순복 강사는 2019 HRD 인재경영 기업교육 명강사 30인에 선정된 기업교육 전문강사다. 현재 가천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전문강사 자격과정 책임교수로 강사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또한 2019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 병역독서생활화 독서코칭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 강의 분야는 공감스피치, 행복특강, CS친절교육, 부모교육, 스트레스관리, 시간관리, 자기계발 비전설계, 동기부여, 조직활성화, 강사역량강화, 가정폭력예방교육 등이다. 세상의 통로에서 희망을 전하는 행복멘토로 활동 중인 김순복 강사는 누군가의 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강사로 교수로 살아가는 이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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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욱 기자 together@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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