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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캣우먼> “할리 베리, 벤자민 브랫 주연의 판타지액션작품”

기사승인 2019.05.22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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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2일(수) 11시 10분부터 13시 2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캣우먼(Catwoman)>이 방송된다.

2004년 9월 24일 개봉된 피토프 감독, 할리 베리, 벤자민 브랫 주연, 샤론 스톤, 램버트 윌슨, 프란시스 콘로이, 알렉스 볼스타인, 마이클 마시, 바이런 만 조연의 <캣우먼>은 네티즌 평점 5.51, 누적관객수 184,929명을 기록한 104분 분량의 판타지액션영화다.

영화 <캣우먼>은 1940년 만화 <배트맨> 속의 한 캐릭터인 'THE CAT'으로 세상에 등장해 수많은 변신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약자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그녀이지만 자신의 목적 성취를 위해서 법을 어기는 일도 전혀 꺼려하지 않는다. 선인이면서 동시에 악인인 존재가 풍기는 카리스마는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최대한 오리지널에 가까우면서도 동시에 현대적 모습으로 탄생시키기 위해 2004년판 캣우먼에는 페이션스라는 소심한 직장여성이 추가되었다고 밝혔다. 소심하고 얌전한 페이션스와 힘과 자신감이 넘치며 대담하고 화끈한 캣우먼이라는 매 순간 급변하는 캐릭터를 소화해 낼 배우로 제작진은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할리 베리를 선택했다.

할리 베리는 변신 전의 나약하고 소심한 페이션스와 자기 내면 속 캣우먼의 출현에 당황해하고 갈등하는 변신 도중의 페이션스, 그리고 완전히 캣우먼으로 변신한 후의 페이션스 등 세 가지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했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할리 베리는 이 배역이 슬럼프에 빠져있던 자신에게 치료제와 같았다고 말한다. 할리 베리는 “난 실제 현실 세계에서 캣우먼으로 변신할 필요가 있었다. 인생을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살고 싶었던 내게 캣우먼으로의 변신은 카타르시스가 되어주었다. 캣우먼의 옷을 입으면 내 자신이 실제로 강하고 섹시한 존재로 변한듯한 느낌이 들곤 했다”고 말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한편 주연을 맡은 할리 베리는 2002년 <몬스터 볼>로 흑인 여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가 인정하는 최고의 여배우로 거듭난 바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11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린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엑스맨> 시리즈에 출연하게 된 그녀는 날씨를 조절할 수 있는 돌연변이 ‘스톰’ 역할을 맡으며 아이코닉한 배우로 거듭났다.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은발의 짧은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할리 베리는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007 어나더데이>, <캣우먼> 등 다수의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주연을 맡으며 할리우드 액션퀸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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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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