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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김봉두] “스승의날 특선, 선물만 바라는 불량선생 차승원 주연의 코미디영화”

기사승인 2019.05.15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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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5일(수) 11시 10분부터 13시 3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선생 김봉두>가 방송된다.

2003년 3월 28일 개봉된 장규성 감독, 차승원 주연의 <선생 김봉두>는 네티즌 평점 8.91을 받은 117분 분량의 코미디영화다.

영화 <선생 김봉두>는 학생들이 어떻게 되던 말던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촌지에만 열을 올리던 악덕 초등교사 김봉두가 촌지를 받았던 것이 탄로 나서, 곧 폐교될 예정인 강원도 산골 분교로 좌천성 전근을 오게 되면서 펼쳐지는 내용을 그린 코미디작품이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선생 김봉두> 속으로 들어가 보자.

<사진=네이버 영화>

서울의 잘나가는 초등학교 선생인 김봉두(차승원)는 아이들보다 한술 더 떠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교장 선생에게 매일매일 혼나는 이른바 문제 선생이다. 교재 연구보다는 술을 더 좋아하고, 학부모들의 각종 돈봉투를 적극 권장, 장려하던 어느 날,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더니 김봉두는 봉투 사건으로 인해 오지의 시골분교로 발령된다.

휴대폰도 터지지 않고, 외제담배는 커녕 국산담배도 구할 수 없는 오지의 마을로 쫓겨난 김봉두. 전교생이라고는 달랑 5명. 더구나 돈봉투는 불구하고 각종 채소, 김치, 과일 등을 나누어 주는 너무도 순진한 마을사람들의 모습 또한 그에게는 불만이다. 1교시 자습, 2교시 미술, 3교시 체육. 하루라도 빨리 서울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던 김선생. 한술 더 떠 괴팍스러운 최노인은 글을 가르쳐달라고 생떼를 쓰는 등 김선생의 시골살이는 더더욱 암울해 보인다.

<사진=네이버 영화>

하루빨리 서울로 재입성 기회를 노리던 김봉두는 전교생을 전학 보내고, 학교를 폐교할 계획을 세운다. 우선 아이들 개개인의 특기를 살려주기 위해 방과 후 특별과외에 매달리는 김선생. 그런 김선생의 시꺼먼 속마음과 달리 오히려 마을 사람과 교육청에서는 훌륭한 김봉두 선생으로 인해 분교폐지 방침을 재고하는 계기가 된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봉두가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마을에는 갑자기 학교를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만들겠다는 사업가가 등장하고 김봉두는 그들로 인해 그동안 잊고 지내던 돈봉투의 위력을 맛보게 된다. 철부지 선생 김봉두는 과연 이런 난관을 뚫고 서울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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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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