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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의 문턱 ‘서울꿈새김판’ 게시 시민 창작 문안 공모

기사승인 2019.05.15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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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시가 2019년 여름을 앞두고, 무더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기대와 희망을 나누는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5월24일(금)까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문구를 게시함으로써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꿈새김판 명칭도 당초 희망글판이라 이름지었다가, 2013년 시민공모를 거쳐 ‘꿈새김판’으로 결정된 바 있다.

24회째를 맞이한 이번 문안 공모전은 5.24.(금)까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에서 진행하며,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 주제는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내일에 대한 기대와 용기를 담은 문안을 응모하면 된다. 한글 30글자 이내의 시민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2작품까지 가능하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1작품) 100만원, 가작(5작품) 각 20만원 등 총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의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하고 깊은 울림을 지닌 아름다운 작품으로 사랑받아 온 서울꿈새김판이 여름을 맞아 새로운 글귀를 공모한다”며 “여름과 어울리는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멋진 문안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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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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