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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최순일 여행작가 아프리카 여행기 “아프리카 최대 커피 생산지 에티오피아”

기사승인 2019.05.15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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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5일(수) 20시 40분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최순일 여행작가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여행기 제3부 ‘셀람! 에티오피아’이 방송된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아프리카를 만나러 가는 길! 메마른 대지 위 마르지 않는 물길이 흐르는 곳, 탄자니아,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잊지 않고 나아가는 에티오피아, 끝없는 지평선이 펼쳐진 야생동물의 천국, 케냐까지! 무려 세 나라를 넘나들며 찾은 우리가 알지 못한 아프리카의 또 다른 매력들. 자연과 역사 그리고 사람이 만든 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 여행을 떠나보자!

▲제3부 셀람! 에티오피아 : 에티오피아의 작은 고원 마을, 랄리벨라는 토요일이면 북적이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랄리벨라 공원에서 열리는 ‘토요 시장’ 때문인데 없는 것 빼곤 다 있다는 시장에서 이곳 사람들의 삶을 느껴본다. 한편, 랄리벨라를 거닐다 보면 그늘에 모여 앉아 성경을 들고 공부하는 기독교 순례자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이 향하는 목적지는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랄리벨라 암굴교회’. 암석을 깍아 11미터 길이의 굴을 파고 들어가 만든 교회는 밤마다 천사들이 나타나 인간들의 건축을 도왔다는 전설이 전해진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최대 커피 생산지인 에티오피아. 그만큼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는 법도 특별하다. 바로 ‘커피 세레모니’라 불리는 의식이다. 에티오피아의 찬란했던 문화와 역사가 그대로 녹아 들어있는 이 세레모니에서 커피는 그저 음료가 아니다.

즐거움을 노래할 때, 반가운 손님을 맞을 때, 비통에 잠긴 사람들을 위로할 때, 간절한 소원을 빌 때 이들은 커피를 마신다. 커피의 고향, 에티오피아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에서 여행자는 평안과 안식을 얻는다.

나일강의 지류인 청나일강의 상류, 타나호수는 평화로운 풍경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은쟁반같이 아름다운 호수 위를 떠다니는 파피루스로 만든 전통 배, ‘탕카’. 순식간에 파피루스를 베어 만든 탕카를 타고 즐기는 타나호수는 마치 고대 이집트에 온 듯 고요한 풍경이다.

그때 들리는 요란한 새 울음소리! 오리 대신 호수 위를 유유히 유영하는 펠리컨 떼를 만난다. 그런데 그 선두에 사람이 있다? 펠리컨 떼를 몰고 다녀 ‘펠리컨 맘’이라고 불리는 아저씨를 만나 유쾌한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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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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