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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哭聲)> “다양한 해석과 미스터리한 결말의 스릴러작품, 곽도원·황정민”

기사승인 2019.04.17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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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18일(목) 0시 20분부터 3시 2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곡성(哭聲)>이 방송된다. 2016년 5월 12일 개봉된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주연의 <곡성>은 관람객 평점 8.23, 기자·평론가 평점 8.18, 네티즌 평점 7.60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6,879,989명을 기록한 156분 분량의 미스터리·스릴러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곡성>이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고 밝혔다.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추격자> <황해>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전했다면, <곡성>은 서서히 숨통을 조이며 스릴을 강화시키는 방식을 통해 이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긴장감을 완성해낸다.

<사진=네이버 영화>

외지인의 등장 이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들, 그리고 들끓는 소문을 통해 그 원인이 외지인이라는 의심을 품게 되는 경찰 ‘종구’. 자신의 딸이 피해자들과 동일한 증상을 보이자 절실해진 그에게 목격자 ‘무명’, 무속인 ‘일광’이 나타나 전하는 이야기는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며 혼돈을 가중시킨다.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이들과 정체조차 분명치 않은 인물 간의 관계가 계속된 궁금증과 호기심을 쌓아가는 사이, 어느덧 클라이맥스에 이르러 견고히 구축된 스릴의 절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곡성>은 그간 경험해보지 못했던 미스터리한 결말과 해석이 공존하는 작품이다.

영화 <곡성(哭聲)>은 2016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데 이어 그해 청룡영화상에서 감독상, 남우조연상(쿠니무라 준), 음악상(장영규 외 1명), 편집상(김선민) 등을 받으며 4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2016년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신인여자배우상(김환희), 촬영상(홍경표), 편집상, 조명상(김창호), 녹음상(김신용 외 1명) 등을 수상해 5관왕을 차지했고, 2017년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2017년 아시아필름어워드에서는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으며, 그해 황금촬영상 영화제에서는 주연배우 곽도원이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곽도원은 <강철비>, <특별시민>, <아수라>, <곡성>, <조선마술사>, <살인캠프>, <타짜-신의 손>, <변호인>, <분노의 윤리학>, <유령>, <점쟁이들> 등에 출연했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황금찰영상 영화제 연기대상, 2014년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 2014년 제23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2014년 제9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 2012년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남자 특별연기상 등이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황정민은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했고,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공작>, <군함도>, <아수라>, <곡성>, <검사외전>, <히말라야>, <베테랑>, <국제시장>, <남자가 사랑할 때>, <끝과 시작>, <전설의 주먹>, <신세계>, <한반도>, <댄싱퀸>, <모비딕>, <부당거래>, <그림자 살인>,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행복>, <검은 집>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2015년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2015년 제3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연기대상, 2013년 제3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11년 제15회 몬트리올 판타지아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2011년 대통령 표창, 2009년 제4회 골든티켓어워즈 연극 남자배우상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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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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