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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제레미 레너, 젬마 아터튼 주연의 판타지공포작품”

기사승인 2019.04.15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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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5일(월) 22시 25분부터 24시 5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Hansel and Gretel: Witch Hunters)>가 방송된다. 2013년 2월 14일 개봉된 토미 위르콜라 감독, 제레미 레너(헨젤), 젬마 아터튼(그레텔), 팜케 얀센(뮤리엘) 주연의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은 네티즌 평점 7.58, 누적관객수 269,510명을 기록한 87분 분량의 판타지공포영화다.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은 전세계적으로 익히 잘 알려져 있는 그림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완벽히 다른 장르로 180도 탈바꿈한 작품이다. 특히 호러 코미디의 걸작 <데드 스노우>를 탄생시킨 노르웨이의 신예 감독 토미 위르콜라가 영화의 메가폰을 잡으면서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가 어떻게 변신할 것인지 전세계의 관심이 쏟아졌다.

<사진=네이버 영화>

원작 동화는 사람을 잡아먹는 마녀를 가까스로 물리친 헨젤과 그레텔이 다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그러나 토미 위르콜라 감독은 동화 속에 내재되어 되어 있는 공포와 스릴에 초점을 맞추어 동화라는 소재의 한계를 벗어난 과감한 상상을 시작했다.

토미 위르콜라 감독은 “동화에 등장하는 헨젤과 그레텔의 어둡고 소름끼치는 이야기는 어린 시절, 내게 강한 충격을 주었다. 그 남매에겐 어두운 과거와 마녀에 대한 엄청난 증오가 있었다. 나는 이 남매가 성장하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늘 궁금했다. 그러던 중 나는 그들이 훌륭한 마녀 사냥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에 생각이 미쳤다”며 이제까지 보지 못한 독특한 영화를 탄생시키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을 21세기에 걸맞게 화려한 볼거리와 화끈한 액션, 그리고 가슴 설레는 섹시함과 유머까지 모두 갖춘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기 시작한 토미 위르콜라 감독에게 힘을 더해준 것은 바로 배우들이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어벤져스>, <본 레거시>를 통해 명품 액션 스타로 자리 잡는 데에 성공한 제레미 레너, <007 제22탄 퀀텀 오브 솔러스>, <타이탄>,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에서 새로운 섹시 여전사의 면모를 보여준 젬마 아터튼이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 남매로 분해 통쾌한 콤비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엑스맨>, <테이큰> 시리즈로 얼굴을 익히 알려온 팜케 얀센이 잔혹한 마녀 뮤리엘 역을 맡아 오랜만에 팜므파탈적인 섹시 카리스마를 마음껏 발산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호러 코미디 전문가 토미 위르콜라 감독과 제레미 레너, 젬마 아터튼, 팜케 얀센 등 액션과 유머, 그리고 섹시한 카리스마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배우들이 힘을 합해 만든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은 동화라는 소재의 한계를 탈피, 성인들만을 위한 터프하고 섹시한 3D 액션 블록버스터로 장르 변신에 성공했다.

할리우드에서는 오래 전부터 전세계가 익히 알고 오래도록 사랑해온 동화를 재해석해 영화화 하는 작업을 해왔다. ‘신데렐라’는 무수히 많은 로맨틱 코미디로 재탄생했고, ‘백설공주’는 2012년 줄리아 로버츠의 <백설공주>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샤를리즈 테론의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을 통해 코미디와 판타지 액션이라는 완전히 다른 장르로 관객들을 찾았다. ‘빨간 모자’의 경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레드 라이딩 후드>를 통해 미스터리 로맨스로, ‘미녀와 야수’는 판타지 로맨스 <비스틀리>로 다시 태어났다.

하지만 헐리우드에서 동화를 원작으로 제작한 무수한 블록버스터 중에 단 한 번도 19금 영화는 완성된 적이 없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라는 틀의 한계가 있었기 때문. 그러나 노르웨이의 주목 받는 신예 감독 토미 위르콜라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과감히 탈피,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최초의 성인동화로 완성시켰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제레미 레너(Jeremy Renner)는 1971년 미국에서 태어났고, 1995년 영화 <시니어 트립>으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 <태그>, <아틱 저스티스 : 썬더 스쿼드>, <윈드 리버>, <컨택트>,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아메리칸 허슬>,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본 레거시>, <어벤져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토르 : 천둥의 신>, <타운>, <28주 후>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3년 제22회 MTV영화제 최고의 싸움상, 2010년 제44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09년 제22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09년 제14회 새틀라이트 어워즈 영화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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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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